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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시 잇 기 방

[28일]인지상정ㅡ꽃대궐.

작성자산두리(51 안양 여)|작성시간26.03.28|조회수195 목록 댓글 30


인ㅡ인자하신 우리 아버지
지ㅡ지금 현대판 멋쟁이
상.ㅡ상상만해도 멋졌던 아버지
정ㅡ정신줄 놓으시기전 막둥이딸
크림빵을 주셨지
지금생각해도 그빵을 주셨던 새벽아침
왜그렇게 맛났을까?
마지막으로 주셨던 크림빵~~^
나는 잊을수가 없다
아버지는 당신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날을 아셨을까?
그래서 지금 빵순이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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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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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 작성시간 26.03.28 인-인제 내 나이 몇 인고

    지-지금에야 내가 보이네

    상-상당히 높은 정상에 선
    나를 보니

    정-정신이 번쩍나네
  • 답댓글 작성자산두리(51 안양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이소담선배님
    지금도 감성도 소녀같으시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이 실감납니다
    선배님 고은밤 되세요
  • 작성자진골 43 부천 여 | 작성시간 26.03.28 인..인제 내몸 내의지 대로 안돼
    지..지금 뛰고 싶다고 뛸수없어
    상..상상으론 할수 있을거 같은데
    정..정작 하려면 손도 떨리고 안돼
  • 작성자부천아지매(58년 부천 여) | 작성시간 26.03.28 인/ 인사성 밝은 손녀가

    지/ 지금 담양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상/ 상상만 해도 좋은 대나무숲도 가고

    정/ 정원이 아름다운 소쇄원도 갔다고 자랑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두리(51 안양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효녀아지매님
    손녀도 아지매님의 예쁜마음을 알고 있나봐유
    하늘에서 큰복을 주실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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