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2년에 걸쳐서 감기로 고생을 하는데.. (작년 24일 부터.. ㅋ)
인정머리 없는 영감탱이 따뜻한 물 한잔도 안준다..
내가 굳이 약이나 병원 델꼬 간다는건 엄두도 안낸다
꽃다운 나이에 저 한테 시집와서 머리에 새하얀 서리꽃이 필 동안에
아프다 하면 섬에서 구하기 힘들면 택배로 라도 시켜서
행여나 입맛이 돌아 올깝시 별의별거 다 해다가 바쳤건만
인정머리 라고는 똥파리 뒷다리 만큼도 없는 인간이 아프면 병원 가란다.. GR ~~~
내가 병원을 갈줄 몰라서 안가냐..?
도저히 일어 설 기운이 없어서 못간다 .. 인간아... ㅠㅠ
하도 기가차서 세상에서 너같은 인간은 씨 할려고 해도
안보일꺼다 했더니 지도 아프단다.. ㅠㅠ
너 아프다고 할때 내가 생업을 접고 이 먼 파주까지 달렸지 않냐..
너가 아프면 나는 완전 지금 불치병이다.. 인간아..
C~~B ~~~~ 난 그래도 자기 아프다고 이 낯선땅에
아는이도 없고 친한 칭구는 더 없고 .. 저그 형제들만 득실 거리는곳에 와서
시골에선 왜 안내려 오고 객지서 설움을 당하냐며 난리가 아니고만.. ㅠㅠ
너는 내가 우야던둥 감기약 악착같이 먹고 나으면 두고보자..
내가 너 아프다고 ..밥맛 없다고 죽을 쑤면 개 자제고 ..
먹고 싶은거 있다고 해달라 해서 해주면 성을 간다... 조카 크레파스 18색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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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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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다경/ 62년 /신안 /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함평댁 (67년 전남 함평 / 여) 함평댁 방장님도 편안한밤 열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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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작성시간 26.01.07 잘생긴형부 모시고 사는 언니가 감수해야징~~
새해복많이받고 빨리나으소~~ -
답댓글 작성자주다경/ 62년 /신안 /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기도 안차네.. 참나.. ㅎㅎㅎㅎㅎ
잘 생긴 사람 올겨울에 다 얼어 죽었나베.. ㅎㅎㅎ -
작성자소금미녀(81년.신안신의도,여) 작성시간 26.01.20 이러면 안되는데 웃고가요^^ 남자들은 나이들면 철든다는데 개뻥인갑네요 ㅎㅎ
울 남편 철들날만 기다리고 있는데ㅜㅜ
감기는 괜찮으셔요? -
답댓글 작성자주다경/ 62년 /신안 /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20 그 신랑이 그만하면 됏지.. 참말로.. ㅎㅎㅎ
하긴 내가 늘 하는말 중에 남이 좋다는 사람은 집에서는 별로다.. 인데. ..ㅋㅋㅋ
감기는 거의 다 나앗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