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들 ( 박보라)
전국에서 두번이나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날 내이름이 불리던순간
나는 더이상
평범한 사람 이 아니었다
수많은 얼굴들 사이에서
단 한사람 나로
서있었다
손끝 이 떨렸고
가슴은 터질듯 했지만
그 떨림 마져도
빛이었다
지금은 고요한 날들속에
있지만 나는안다
한때 나는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리에서
가장 환하게
빛났다는것을
그사실 하나로
내 삶은
끝까지 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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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금미녀(81년.신안신의도,여) 작성시간 26.04.09 여긴 비가 많이 내립니다
광주는 어떤가요? 아들이 조대에 입학했는데 잘 하고 있는데도 엄마인 저는 하루하루 걱정입니다.
멋진 글 커피 한 잔과 쉬었다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라나(49.광주시 동구.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수영장 에서 나와보니
광주에도 봄비가 내리네 ! -
작성자수피(53,영등포 여) 작성시간 26.04.10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 보니 재능이 많으신 언니신가 봅니다.
^^* -
작성자광주 소율이.53년 작성시간 26.04.10 보라언니 추카 추카
합니다
한번도 머 한데
두번씩이나 언니 글
감동이네요
대단 하세요 -
작성자영광모시송편 작성시간 26.04.10 출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