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닺없이 손자가 물어봅니다
ㅡ할모니
우리집은 부자야 아닌 가난해??ㅡ
ㅡ니가 생각하기엔 우떤디 ?ㅡ
ㅡ할모니 울 집은 부자같오ㅡ
나는 피식 웃었다 근디...
뮈라 답해야 하는지 입만 뻐금 거린다
똥꾸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떵떵거리는 부자도 아니다
ㅡ시하야 우리는 기냥 중간이야ㅡ
시하가 갸우뚱합니다
지딴엔 울집이 부자로 보이나?
에휴....
알라가 공부는 안 하고 씰데없는거에 관심을
보이니 우짠데요..
한양과 지방은 차이가 엄청나...
요즘은 십억도 부자측에도 못낀다 한다
돈복하고는 무관한 터라...
내하고는 거리가 먼 거라 맘은 암시랑토 안타
다 운명이고 팔짜 아이가...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쫒아 댕기면
돈은 멀리 달아나는 거다
그래서 난 맘만 대따 부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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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순덕 (53년 안양 여 ) 작성시간 26.04.04 청태님 ㅎㅎㅎ 이 언냐가 또 ㅎㅎㅎ 구제불능입니다 ㅎㅎㅎㅎㅎ
청태님 지금은 다 부자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청태님도 부티가 나지요 ㅎㅎㅎㅎ -
작성자반잔( 수원 ) (57년 여) 작성시간 26.04.04 손자가 부자라 생각하니
마음도 부자겠습니다 -
작성자하람바라기(세종60) 작성시간 26.04.05 저두 마음만은 누구한테 빠지지 않는 부자네요
건강아직 잘 유지되고 있지 남하고 밥한그릇 주고받을때 뒷일 생각안하지 이만하면 부자 아닌가요 -
작성자반딧불(53년 충남논산) 작성시간 26.04.05 맞아요 마음이 부자인 것이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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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작성시간 26.04.05 나는 내아버지가 부자유~
그래서 받는것 보다는 주는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