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떨어지고 초록빛으로
옷을 갈아입은 봄 풍경 초록의 물결 속에
봄볕에 익어가는 꽃과 나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파란하늘
초록이 흐르는 한가로운 연못의 물오리떼,
갖가지 꽃몽오리가 터지는 길가,
활짝핀 꽃술의 품안으로 파고드는 벌들의
수 만번의 날갯짓
거니는 사람들의 행복한 시선이
머무는 곳입니다
차 한잔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고즈넉한 어느 카페보다 더 아름다운
나의 창가에 앉아 상큼한 봄품경을
바라보니 그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날카롭게 쏟아지는 햇살에
몸을 맡기고 자유로운 공간의 여유로움.
나만의 시간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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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작성시간 26.04.10 자연의 봄 풍경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이
창가에 다 모여 있군요
오직 한가지
그리움을 담은 차 한잔
부족한가 봐요
걱정 마세요
부족함은 제가 채워 드릴께요
햇살마져 밝은데
향기 짙은 해이즐넷 커피 한 잔
수만번의 날개짓을 하며 꿀을 따는
꿀벌보다 빠른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기다리세요
창가에 앉아 느긋이 봄 풍경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
저녁 붉은 노을이 저수지 물빛에
피어 오를 때면
한 모금 향기 짖은 허이즐넷에
창가 봄 풍경 모습까지 취한거에요
아아.!!!!
어쩌죠 어찌한대요?
해이즐넷 커피를 발송하려니
오늘은 택배 아저씨도 먹고 살기 힘들어
총파업 한다니
늙은 할배가 커피 한 잔 들고서
달려가고 싶지만 뜀박질도못하고...
더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뵐 기회 있으면
보물애미 방장님과
커피 두 잔 사드릴께요
꼭이요 ㅎ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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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범사에감사(여 57년 서울 도봉) 작성시간 26.04.10 댓글 멋집니다
하필 파업 중이라니 ㅋㅋ -
작성자범사에감사(여 57년 서울 도봉) 작성시간 26.04.10 풍경도 평화롭고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시네요~ -
작성자북한산(60년)서울.성동..여 작성시간 26.04.10 여기가 구미의 어디메 일까요.................
사진이 멋집니다........ -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시간 26.04.10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사진 잘찍으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