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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 보 니

라일락 향기...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4.15|조회수274 목록 댓글 6

어디선가 풍겨오는 향기에 이끌여

가던 발 걸음 멈춰서 돌아본다

수수 이삭처럼 뭉쳐 소롯히 피어나

보랏빛 꽃송이마다 향기가 솔솔

마음 안에 젖어들어 그윽하다

 

라일락의 달콤 쌉살한 맛은 첫사랑의

아픔과 비슷...

첫사랑의 기억을 떠 오르게 하는

라일락 향기에 빠져든다

 

이 좋은 봄날의  

사랑 가득한 꽃들의 향연

세상의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향기는 사라져도 추억은 남는 것

 

창넓은 창가에 않아 

커피와 갓구운 빵을 먹으며 자연을 느낍니다

낯선 곳일지라도 나에게 다가선 

아름다운 풍경앞에

마음은 한 것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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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향이 짙어 고혹적입니다
    보랏빛은 다 그래요
    선틋 다가서기 어려운 색
    그럼에도 한번보면 매력에 빠집니다
  • 작성자표준언니(47년 인천 부평.여) | 작성시간 26.04.16 라일락 하면 우선 향기가 생각나는데
    요즘은 향기가 덜 나는것 갈아요.ㅠ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6 환경때문인거 같습니다
    그 향기로 벌이 날아들기도 합니다
    지기님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표준언니(47년 인천 부평.여) | 작성시간 26.04.16 더기(여.58.경북구미)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
  • 작성자인향(1952년 성남시 분당구. 여) | 작성시간 26.04.19 수수꽃다리 정말 향기가 멀리까지 몰려오네요. 예도 그 향기가 오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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