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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 보 니

오미야 뭔일??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6.05|조회수646 목록 댓글 12

이틀 날새고 어젯밤은 그야말로 떡실신...

그런데 새벽을 가르는 

 

 ''꿍!''

 

산천이 무너지는 소리에 깹니다

지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순간 

스스로 놀라 

오뚝이마냥 벌떡 일어납니다

 

아 c!...

 

알라도 아니고 다 늙어가 침대에서 떨어지고

띠랄..

당황해서 몰랐는디 엉디가 살짝 아프고

오른쪽 다리도 거시기헙니다

 

아니...

황당하네?

술쳐먹은 것도 아닌데 왜 떨어진겨??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입니다

 

밤새 티비는 혼자 떠들고

베개 세 개도 여기저기 어젯밤 꿈속에서

누구랑 쌈박질이라도 한 건지...

 

에휴..; 

다 늙어가 별일이지라

이제 기상입니다

커피가 찐하게 땡깁니다

 

즐거운 금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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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향 56년 안양 | 작성시간 26.06.05 많이 다치시지는 않으셨나요?
    침대 낙상 사고를 많이 봐서 온돌 침대 살 때
    아주 낮은 침상으로 했어요.
    이제는 다치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회복이 더디니까요.
    뜨거운 탕 속에 푹 담궈 몸을 이완 시켜 주세요.
  • 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 작성시간 26.06.05 다행입니다.
    침대서 낙상해서 다치는분들 여럿 보았어요.
  • 작성자서유할미62년여 포항 | 작성시간 26.06.05 저희 91세이신 시아버지 침대아래 두꺼운 매트깔아두엇어요 ㅎ
    다행 이세요
    제목만봐도 또 뭔일요 햇네요
  • 작성자한땀 (47 부천 여) | 작성시간 26.06.05 안방 뜨끈한 구들지고 살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울나라도 침대 생활이 시작되어 ㅡㅡ
    침대서 떨어져 사고로 머리다친 이야기 종종 듣네요
    저도 새북에 침대서 살짝꿍 떨어진ㅡㅋㅋ
    조심 하세요
  • 작성자반잔( 수원 ) (57년 여) | 작성시간 26.06.05 웃을일이 아닙니다
    저희집에도 침대옆에 의자하나 놓았습니다
    잠결에 넘어질까 떨어질까봐서요
    그래놓으니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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