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날새고 어젯밤은 그야말로 떡실신...
그런데 새벽을 가르는
''꿍!''
산천이 무너지는 소리에 깹니다
지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순간
스스로 놀라
오뚝이마냥 벌떡 일어납니다
아 c!...
알라도 아니고 다 늙어가 침대에서 떨어지고
띠랄..
당황해서 몰랐는디 엉디가 살짝 아프고
오른쪽 다리도 거시기헙니다
아니...
황당하네?
술쳐먹은 것도 아닌데 왜 떨어진겨??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입니다
밤새 티비는 혼자 떠들고
베개 세 개도 여기저기 어젯밤 꿈속에서
누구랑 쌈박질이라도 한 건지...
에휴..;
다 늙어가 별일이지라
이제 기상입니다
커피가 찐하게 땡깁니다
즐거운 금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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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향 56년 안양 작성시간 26.06.05 많이 다치시지는 않으셨나요?
침대 낙상 사고를 많이 봐서 온돌 침대 살 때
아주 낮은 침상으로 했어요.
이제는 다치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회복이 더디니까요.
뜨거운 탕 속에 푹 담궈 몸을 이완 시켜 주세요. -
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작성시간 26.06.05 다행입니다.
침대서 낙상해서 다치는분들 여럿 보았어요. -
작성자서유할미62년여 포항 작성시간 26.06.05 저희 91세이신 시아버지 침대아래 두꺼운 매트깔아두엇어요 ㅎ
다행 이세요
제목만봐도 또 뭔일요 햇네요 -
작성자한땀 (47 부천 여) 작성시간 26.06.05 안방 뜨끈한 구들지고 살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울나라도 침대 생활이 시작되어 ㅡㅡ
침대서 떨어져 사고로 머리다친 이야기 종종 듣네요
저도 새북에 침대서 살짝꿍 떨어진ㅡㅋㅋ
조심 하세요 -
작성자반잔( 수원 ) (57년 여) 작성시간 26.06.05 웃을일이 아닙니다
저희집에도 침대옆에 의자하나 놓았습니다
잠결에 넘어질까 떨어질까봐서요
그래놓으니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