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희안하다
낮엔 디지라 덥고 아침저녁으론
썰렁하다
이것이 유월만의 매력 특징인가?
푸른 것은 더 푸르게 익어가고
부는 바람은 더 사이다 같다
들성지 연못 위에 올라온 연잎은
당당하게 드러낸 긴 목줄기를 물결 위에
언져놓고 유유히 세상을 바라본다
머잖아 꽃필 그 날을 기다리며 푸르게 푸르게..;
발고락 반 깁스부터 폐렴 위장병까지
참 다양하게 아팠는데 어째서리...
체중은 그대로다
이키로 빠진 것은 한 끼 잘 먹는거로 바로
채워지고 일 키로는 덤 보너스다
미치겠다
늙은께 몸뚱이도 말을 안 듣는다
게을러지고 느려지고 귀찮음은 달고산다
말로는 들성지를 열두번도 더 걷는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 가기힘들다
거실에서 베란다에서 바라보는게 다 다
몸에 벤 습관을 우짜꼬...
커피를 못 마시니 살맛이 안 난다
인생의 쓰고 달콤 쌉쌀한 맛을 오데서
느끼라꼬...
먹구죽은 귀신도 커피는 마실거다!!
오늘도 타놓은 커피를 보며...
흐미...
시꺼멓고 뜨거운게 향기도 좋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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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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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지는 다방만 (믹스) 먹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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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아 그런커피가 있군요
사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사랑 49년생 (여주) 작성시간 26.06.07 더기(여.58.경북구미) 네 나도 이것으로 바꾼지2년 되가는데 속도 편하고 잠도 잘오고 향도 똑같고 맛도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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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가을사랑 49년생 (여주) 네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