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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 보 니

시골 전경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작성시간26.06.08|조회수418 목록 댓글 8

바람속에 살짝 비 냄새가 베어납니다

무섭게 내리 쫴던 햇볕도 오늘은 

빛을 바래고

창문열고 내려다 본 밖의 전경 

정갈하고 가지런한 텃밭의 싱그러움에 

젖어듭니다

아침마다 손자와 손잡고 걷는 저 길위에 

자동차만이 줄비하게 서 있습니다

 

 

렌즈를 힘껏 땡겨 찍었네요

모내기가 끝나고 내린 비에 웃자란 모들이

초록으로 강을이룹니다

아, 저 푸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온통 푸르다 못해  청하한 시골 풍경속으로

뛰어듭니다

 

창을 통해 들성지가 보입니다

연못의 넓게 퍼진 연잎이 평화롭습니다

 

커피 마시지 마라켔는데...

유혹에 빠쟈 한 잔 마셨네요...

드럽게 말도 안 듣쥬?

시하도 말 안 듣는다 말하문 할미

나쁘지라..

후회함 뭐하노...

이미 뱃속에서 커피가 헤엄치는데

물구나무 서 뱁을 수도 음꼬....ㅎㅎㅎ

비라도 한줄기 내림좋겠다는

더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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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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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안먹으마 어지럽고
    먹으마 배나오고
    우찌 이러까요...
  • 작성자미소(61년 대구 달서 여) | 작성시간 26.06.08 들성지가 어딘지...
    더기님의 들성지 언급에 급 궁금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거실서 바로앞에 소파에 앉아서
    봅니다
    이 뷰땀시 구축이래도 샀네요
    애들은 말리고
    애미는 좋은디 새끼들은 신축만
    찾아쌌꼬
    내가 이겼지라 ㅎ
  • 작성자가희51경기성남시 | 작성시간 26.06.08 손주와 알콩 달콩 부러워용
  • 답댓글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무늬만 그래요
    잘 싸워요 이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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