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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 보 니

고백

작성자이더(64년).경기성남.여|작성시간26.06.10|조회수303 목록 댓글 12

초록속에 숨겨둔 마음
장미가 먼저 말해버렸다.
내 마음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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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더(64년).경기성남.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네네
    꾹꾹 눌러담다가
    하고픈 말
    들켰어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다래용인 여 50 | 작성시간 26.06.11 짧은시가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더(64년).경기성남.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함축된 의미가 크지요
    가슴에 품고있던 말
    어느날 짧게 말함 못 알아 들었다 하고
    길게 말함
    책 읽는다 하고
    가끔 작은애가 어미를 놀립니다
    전화기 너머로 말함
    소통이 안될 때가 있지요
    얼굴 들이대고 살아도 오해가 넘치는 세상
    고운 말
    듣기좋은 말 많이 해야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산들바람(65김해 여) | 작성시간 26.06.11 초록속에 있어서 더 붉게 보입니다.
    강렬한 장미빛이 황홀하네요.

    이더님과 더기님 더 한글자 같아서 헷갈릴때가 있답니다.
    그 덕에 정신 바짝 차리고 가려내다보니
    머리가 조금 더디게 굳어지게 되겠죠?^^
  • 답댓글 작성자이더(64년).경기성남.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강렬한 보색대비죠
    초록색 속에 숨어서
    존재감 확실히 드러냅니다
    헷갈리기 쉽지요
    그럼에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제것은 프사에 커피가 있어요
    산들바람닉네임도 참 좋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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