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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5일인 **단오(端午)**는

작성자강남vip산악회윤인영회장|작성시간26.06.19|조회수34 목록 댓글 0

음력 5월 5일인 **단오(端午)**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혔던 큰 날입니다.

​1. 글자의 뜻에서 온 유래

​**첫 단(端), 다섯째 말/다섯 오(午)**를 씁니다.

​옛날에는 십이지(十二支)로 날짜를 세었는데, 5월의 첫 번째 '말의 날(午日)'을 뜻하던 것이 이후 5월 5일로 고정되었습니다.

​'오(午)'와 '오(五)'는 소리가 같아 **'초닷새'**라는 의미로 통하며,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가득 차는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겼습니다.

​2. 농경 사회의 풍년 기원

​모내기를 대략 마친 시기인 만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축제를 벌였습니다.

​단오가 지나면 곧 다가올 여름의 더위를 무사히 견디고 병마를 물리치기 위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익모초 즙을 마시는 등의 풍습이 생겨났습니다.

​3. 중국의 전설 (굴원의 고사)

​중국에서는 초나라의 충신이자 시인이었던 **굴원(屈原)**이 나라를 걱정하다가 5월 5일 멱라강에 몸을 던지자, 백성들이 그를 애도하며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물고기들이 그의 시신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배를 저어 나가며 쌀을 강에 던지던 풍습이 오늘날 단오의 룡선(龍船) 경기와 쫑즈(粽子)를 먹는 문화로 이어졌습니다.



https://youtu.be/T6ZcAY8FJb0?si=lX1FdtA3rQHAB4RO


★나의 다정하고 너무 소중한 친구에게★


나의 다정하고 너무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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