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김유정 문학관 금병산 산행 후기

작성자강남vip산악회윤인영회장|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김유정 문학관 금병산 산행 후기

숲향기 가득했던 초여름의 금병산, 낭만 가득한 산행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날, 여섯 분의 산우님들과 함께 산들바람을 맞으며 춘천 금병산으로 행복한 여정을 다녀왔습니다.

​들머리를 시작으로 길게 이어진 능선 코스를 걸으며,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저 멀리서 들려오는 뻐꾸기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여름 산행의 묘미가 온몸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니 어느새 금병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12시30분 점심식사

​정상에서 펼쳐진 점심시간은 그야말로 천상의 맛집이 따로 없었습니다.

​민서 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아삭한 파프리카, 오이 감자

​병숙 님의 손맛이 돋보인 노릇한 정구지전 과 맛깔난 김치, 그리고 시원한 막걸리(곡차)

​준표 님이 챙겨오신 달콤한 과일 복숭아까지!

​산우님들이 각자 정성스레 준비해오신 음식정성이 모여 진수성찬을 이루었고, 자연 속에서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즐거운 식사와 달콤한 휴식을 마친 후, 하산길에도 시원한 바람이 동행해 주어 발걸음 가볍게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산 후에는 김유정 문학관을 견학하며 가슴 따뜻해지는 문학의 향기에도 흠뻑 젖어보았습니다.

​산행의 대미를 장식한 뒤풀이는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와 구수한 메밀국수,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로 푸짐하게 즐겼습니다.

​오늘 맛있는 식사를 협찬해 주신 권혁희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사 후 향긋한 커피 한잔을 협찬해 주신 김준표 대표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정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올 때 갈 때 전철로 안전하게 귀가하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그리고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함께 발맞추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산우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산행에서도 더 좋은 모습,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