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정상에서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늦은밤 풀벌레 울음소리을 벗삼아 문야 야경의 정취에 빠져보았던 시간이었네요..
야경보며 진솔한 무슨 대화을 했을까요?ㅋ ㅋ 쉿 비밀...
오랫만에 오신 꿀잠쟁이님 반가웠구요..
손수 갈아오신 오디쥬스도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담주에도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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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리. 작성시간 24.09.05 나는 없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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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그러게요...
가을모기가 장난 아니였네요..
담주에는1빠로 대기하겠슴닷~ -
작성자잇츠미 작성시간 24.09.05 구슬땀 흘리며 올라갔던 문학산 정상...어제 따라 야경이 참 멋져보였네요~^^
오랫만에 오신 꿀잠쟁이님~
만나서 반가웠고, 무겁게 챙겨오신 오디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요날이 야경이 예뻣던 하루~~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