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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출.석.부

2026년6월7일(일요일) [잃어버린 잠을 찾아서]

작성자금초롱..|작성시간26.06.06|조회수29 목록 댓글 9

불을 끄면 침대의 반이 세상의 전부다. 마침내 우리는 항복한다. 내일의 존재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고 잠이 드는 순간, 세계는 다시 무한스럽게 확장된다.

『잃어버린 잠을 찾아서』 중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눈을 감는 순간, 세상 그 누구도 누리는 공간은 침대 한 켠, 아니 어쩌면 두 다리를 마음껏 뻗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나를 위로하며 쉼을 주는 공간, 그 공간 안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욕망을 다스리자. 내려 놓는 욕구 만큼의 빈 공간이 생겨나고, 그 공간 만큼의 치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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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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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린 | 작성시간 26.06.07 출석 합니다~
  • 작성자잇츠미 | 작성시간 26.06.07 출석합니다~
  • 작성자세나 | 작성시간 26.06.07 출석합니다
  • 작성자제시카 | 작성시간 26.06.07 출석합니다
  • 작성자묵산 | 작성시간 26.06.0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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