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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물처럼 바람처럼 ~ 주문진 영진항/설악산대청봉(26/6/8~10/월,화,수)

작성자찐이|작성시간26.06.12|조회수1,055 목록 댓글 4

물처럼 바람처럼 독깨비의 나라 주문진 영진항으로 고고~

강릉까지 가서 설악산을 안가면 완죤 비 매너쥐~무고껀 고고띵~

6월8일 아침 부터 부슬 부슬 비~뭐 도착할시간 비가 그치던 안그치던  갸보쟈규~~

부산 아침 19도 낮기온 23도 속초 아침 15도 낮기온 20도~똭 돌아댕기기 죠운 날~

 

 

 

부산 6월8일 아침 서면 출발~오후 3시30분쯤 주문진 영진항 도착~

동해안 국도 7번을 따라 여기져기 잔채이 구갱(삼척지나는데 앞도 안보이는 갑좌기 폭우)

강릉 주문진항으로 오는도중 맑게 개이는 하늘~신의 한수~ㅋㅋ

 

 

 

 

이런 방파제(?)가 두곳이라 진까리로 가야만 한당~

 

 

 

주문진 싸인석에서 도로따라 쭉 가면 촬영지가 나온다~

 

 

 

주문진 영진항~

10년전에 끝난 드라마 독깨비 의 촬영지로 아직도 국내외 여행객들이 즐겨찾는다~

10주년 여행~기대뿜뿜~

 

 

 

요그요그~~쓸쓸해서 더 찬란했던 독깨비~

(도깨비란 드라마로 캐나다 퀘백이 전세계적인 광광지로 급부상)

 

 

 

우왕~~심각하게 므찐곳~드뎌 전세냇따~완죠니 날라리 부루스~

 

 

 

그래도 메너있게 한팀 나가면 또 한팀~

(계속 러샤 단체여행객등등 사람들 날리 날리~)

 

햇빛이 찬란하면 눈물이 난다~ 오고싶었던 주문진 영진항~by2~

 

영진항을 구경하고 속초 중앙시장으로 주전부리 등등 저녁냠냠~

나가면 기본적으로 근수 늘리는건 규칙 1항~~

 

 

 

6월9일 남설악 탐방소 5분거리 그린야드 1박~

 조금 윗쪽 대형 주차장 투숙객은 종일 무료(대략 해발 400m/1300m를 꼴빡 올라야한다)

(항상 밤에만 올랐던 오색/대청봉~~물소리만 들었던 설악포포가 으찌나 균금 하든지 가보기로 결심!!)

속초 아침 14 낮쵝오 21도로 쾌적~

 

 

 

남설악 탐방소~

무박 산행으로 밤에만 왔던곳이라 항상 군금 했는데  신비스럽고 새롭다~(그린야드서 5:30분 시작)

 

(2016년 만경대 탐방할때 앞에 오색약수터가 있고 했는데 여기를 오색분소로 알고있섰다능

균금하면 5배건 세금 뜻겨도 와바야 해~)

 

 

 

남설악교~이른 아침 알싸한  공기와 청아한 물소리가 맘의 참 평화를 얻구~

 

 

 

가을에 단풍이 딘따로 예쁘지~~생각을 하며 처음부터 계단을 오른다~

 

 

 

끝없는 돌계단 오르막길~~

남설악 탐방소/대청봉은 짧지만 직각 돌계단 오르막이라 체력 소모가 크다~

(집떠남 잠을 못자긴 하지만 무박때보단 훨 갠츈)

 

 

 

흘림골 주전골의 비경 과 살짝 보이구 우측 멀리 등선대가 살쫙 보인다~

 

 

 

우측으로 설악폭포~물소리는 요란스럽다~하산할때 보기로 하구~땡껴봤다~

 

 

 

가파른 계단을 계속 오른다~

 

 

 

설악폭포 기준으로 2.5키로 본격적인 가파르고  빡센 오르막~

 

 

 

힘들면 야생화 구경도 하구~

 

 

 

이른아침 비몽 사몽 우측 운해가 시야를 확트이게 하며 힘듬 해소~

좌측으론 오대산과 이어지는 광할한 대간길의 산세~

 

실지로 가서 걷는거랑 멀리서 보는거랑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기도~

 

 

 

여기만 돌면 대청봉이 마중한다~

 

 

 

짠 때청봉~

 

 

 

광할한 설악산의  서북능선이 한눈에 포착~

멀리 가리봉 주억봉의 설악산의 마루금~

 

 

 

중앙~끝청에서 한계령으로 가는 대간길~

 

 

 

중앙 천불동 계곡과 천화대 우측으로 화채봉도 보인다~

 

 

 

다들 아시는 공룡능선~우측으로 /고성 속초/강릉/양양~망망대해~

용아장성은 못찼겠다 꾀고리~

 

 

 

중앙 중청봉 의 기상 관측대와 중청 대피소~

뒤로 가리봉  주억봉  서북능선 귀때기청봉~

 

 

 

한국인의 쵀대 로망 대청봉(1708m)~

살랑 살랑 불어주는 하늬바람과 북적이지않쿠 춥지않은

새파란 하늘의 대청봉을 마주한다~ㅁ ㅓ ㅉ ㅣ ㄷ ㅏ~

 

 

 

설악의 최고 수려한 산세~공룡 능선 살쫙 중앙 울산바위~~멀리우측 달마봉 우측 천불동 계곡과 천화대~
세존봉/나한봉/왕관바위 등등등~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설악~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망망대해 와

살랑 살랑 부는 봄바람 부터

뼈쏙깊이 파고드는 칼바람~

그 중

더 지독하고  끊지 못할 바람

산바람~

 

설악산의

산 바람은 치명적인 홀림이라

한국인의 로망 1번지가 아닐수가 없다~

 

 

 

만리장성급 또는 태산급의 대청봉과 아듀를 하며 ~

 

 

 

고산의 야생화보는 재미도   쏠찬다~

 

 

 

하산하며 등로에서 살쫙 비켜 설악폭포 희미진길을 따라가봤다~

더이상 근접 불과~위험하고 무쩌워용~

 

 

 

오르막보다 직각 돌계단 내리막길이 더 힘든 남설악 대청봉~내리막이 힘든건 처음~

 

 

대내외적인 지위와 품위도 있고 해서 설악산의 품격에 맞게 ㅡ걍 손만 좀 씻고~ㅋㅋ

(6시간 08분 소요/ 오르막 내리막 시간 같타슴)

 

 

 

백주대낮의 남설악 탐방소/대청봉~군금증을 해소하고 

햇빛이 찬란해서 더  빛났던 대청봉 하늘은 하양뭉게 구름을 수놓쿠~이것조차 옙쁘다~

영진항/ 대청봉 날씨요정 120%찬조~13기 길만 떠남 오든비도 그치능거 전설~푸핫~

천안으로 가면서 강촌(드라이브스루)에 들려 잔채이 구경~

천안 1박 노태산(10일) 등정~부산으로 오면서 상주 경천섬 기갱(노랑 꽃만 무성)~~지브로~

대청봉보다 주문진 영진항(개인적)이 더 찬란해서 빛났던  물처럼 바람처럼 강원도 by2~

 

 

물처럼  바람처럼

어디든 떠나옴에

나자신조차

하나의 작은 미물에 속하지만 

우주의 질서,

내가 가는곳의 질서조차  지키는 작은존재다

 

그곳이 어디든

우연한 만남

소중한 추억

잊지못할 추억~

주문진 영진항의 추억은 오래갈것이다

마치

토론토의 거리와 기억을 못잊는거처럼~

 

강원도로 물처럼 바람처럼~찌니~

 

★주문진 영진항/속초/설악산 대청봉/천안/강촌/상주 경천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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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찐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초하의 여름을 지납니다~

    사랑의 계절
    젊음의 계절~

    건강하고 시원한
    그리구
    즐거운 여름 보네세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톰스 | 작성시간 26.06.12 오색에서 대청봉이 제일 빠르지...하지만 제일 빡심!! 수고많았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영웅 | 작성시간 26.06.12 늘 재밌게 읽고 몇번씩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 작성자Wolf 울프 | 작성시간 1시간 14분 전 new 2박3일 여행기 재밌게 봤습니다. 책으로 내도 될만한 필담!

    저는 무박 설악산행은 접은지 좀 되고..

    이달 말 몽골 배낭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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