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바람처럼 독깨비의 나라 주문진 영진항으로 고고~
강릉까지 가서 설악산을 안가면 완죤 비 매너쥐~무고껀 고고띵~
6월8일 아침 부터 부슬 부슬 비~뭐 도착할시간 비가 그치던 안그치던 갸보쟈규~~
부산 아침 19도 낮기온 23도 속초 아침 15도 낮기온 20도~똭 돌아댕기기 죠운 날~
부산 6월8일 아침 서면 출발~오후 3시30분쯤 주문진 영진항 도착~
동해안 국도 7번을 따라 여기져기 잔채이 구갱(삼척지나는데 앞도 안보이는 갑좌기 폭우)
강릉 주문진항으로 오는도중 맑게 개이는 하늘~신의 한수~ㅋㅋ
이런 방파제(?)가 두곳이라 진까리로 가야만 한당~
주문진 싸인석에서 도로따라 쭉 가면 촬영지가 나온다~
주문진 영진항~
10년전에 끝난 드라마 독깨비 의 촬영지로 아직도 국내외 여행객들이 즐겨찾는다~
10주년 여행~기대뿜뿜~
요그요그~~쓸쓸해서 더 찬란했던 독깨비~
(도깨비란 드라마로 캐나다 퀘백이 전세계적인 광광지로 급부상)
우왕~~심각하게 므찐곳~드뎌 전세냇따~완죠니 날라리 부루스~
그래도 메너있게 한팀 나가면 또 한팀~
(계속 러샤 단체여행객등등 사람들 날리 날리~)
햇빛이 찬란하면 눈물이 난다~ 오고싶었던 주문진 영진항~by2~
영진항을 구경하고 속초 중앙시장으로 주전부리 등등 저녁냠냠~
나가면 기본적으로 근수 늘리는건 규칙 1항~~
6월9일 남설악 탐방소 5분거리 그린야드 1박~
조금 윗쪽 대형 주차장 투숙객은 종일 무료(대략 해발 400m/1300m를 꼴빡 올라야한다)
(항상 밤에만 올랐던 오색/대청봉~~물소리만 들었던 설악포포가 으찌나 균금 하든지 가보기로 결심!!)
속초 아침 14 낮쵝오 21도로 쾌적~
남설악 탐방소~
무박 산행으로 밤에만 왔던곳이라 항상 군금 했는데 신비스럽고 새롭다~(그린야드서 5:30분 시작)
(2016년 만경대 탐방할때 앞에 오색약수터가 있고 했는데 여기를 오색분소로 알고있섰다능
균금하면 5배건 세금 뜻겨도 와바야 해~)
남설악교~이른 아침 알싸한 공기와 청아한 물소리가 맘의 참 평화를 얻구~
가을에 단풍이 딘따로 예쁘지~~생각을 하며 처음부터 계단을 오른다~
끝없는 돌계단 오르막길~~
남설악 탐방소/대청봉은 짧지만 직각 돌계단 오르막이라 체력 소모가 크다~
(집떠남 잠을 못자긴 하지만 무박때보단 훨 갠츈)
흘림골 주전골의 비경 과 살짝 보이구 우측 멀리 등선대가 살쫙 보인다~
우측으로 설악폭포~물소리는 요란스럽다~하산할때 보기로 하구~땡껴봤다~
가파른 계단을 계속 오른다~
설악폭포 기준으로 2.5키로 본격적인 가파르고 빡센 오르막~
힘들면 야생화 구경도 하구~
이른아침 비몽 사몽 우측 운해가 시야를 확트이게 하며 힘듬 해소~
좌측으론 오대산과 이어지는 광할한 대간길의 산세~
실지로 가서 걷는거랑 멀리서 보는거랑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기도~
여기만 돌면 대청봉이 마중한다~
짠 때청봉~
광할한 설악산의 서북능선이 한눈에 포착~
멀리 가리봉 주억봉의 설악산의 마루금~
중앙~끝청에서 한계령으로 가는 대간길~
중앙 천불동 계곡과 천화대 우측으로 화채봉도 보인다~
다들 아시는 공룡능선~우측으로 /고성 속초/강릉/양양~망망대해~
용아장성은 못찼겠다 꾀고리~
중앙 중청봉 의 기상 관측대와 중청 대피소~
뒤로 가리봉 주억봉 서북능선 귀때기청봉~
한국인의 쵀대 로망 대청봉(1708m)~
살랑 살랑 불어주는 하늬바람과 북적이지않쿠 춥지않은
새파란 하늘의 대청봉을 마주한다~ㅁ ㅓ ㅉ ㅣ ㄷ ㅏ~
설악의 최고 수려한 산세~공룡 능선 살쫙 중앙 울산바위~~멀리우측 달마봉 우측 천불동 계곡과 천화대~
세존봉/나한봉/왕관바위 등등등~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설악~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망망대해 와
살랑 살랑 부는 봄바람 부터
뼈쏙깊이 파고드는 칼바람~
그 중
더 지독하고 끊지 못할 바람
산바람~
설악산의
산 바람은 치명적인 홀림이라
한국인의 로망 1번지가 아닐수가 없다~
만리장성급 또는 태산급의 대청봉과 아듀를 하며 ~
고산의 야생화보는 재미도 쏠찬다~
하산하며 등로에서 살쫙 비켜 설악폭포 희미진길을 따라가봤다~
더이상 근접 불과~위험하고 무쩌워용~
오르막보다 직각 돌계단 내리막길이 더 힘든 남설악 대청봉~내리막이 힘든건 처음~
대내외적인 지위와 품위도 있고 해서 설악산의 품격에 맞게 ㅡ걍 손만 좀 씻고~ㅋㅋ
(6시간 08분 소요/ 오르막 내리막 시간 같타슴)
백주대낮의 남설악 탐방소/대청봉~군금증을 해소하고
햇빛이 찬란해서 더 빛났던 대청봉 하늘은 하양뭉게 구름을 수놓쿠~이것조차 옙쁘다~
영진항/ 대청봉 날씨요정 120%찬조~13기 길만 떠남 오든비도 그치능거 전설~푸핫~
천안으로 가면서 강촌(드라이브스루)에 들려 잔채이 구경~
천안 1박 노태산(10일) 등정~부산으로 오면서 상주 경천섬 기갱(노랑 꽃만 무성)~~지브로~
대청봉보다 주문진 영진항(개인적)이 더 찬란해서 빛났던 물처럼 바람처럼 강원도 by2~
물처럼 바람처럼
어디든 떠나옴에
나자신조차
하나의 작은 미물에 속하지만
우주의 질서,
내가 가는곳의 질서조차 지키는 작은존재다
그곳이 어디든
우연한 만남
소중한 추억
잊지못할 추억~
주문진 영진항의 추억은 오래갈것이다
마치
토론토의 거리와 기억을 못잊는거처럼~
강원도로 물처럼 바람처럼~찌니~
★주문진 영진항/속초/설악산 대청봉/천안/강촌/상주 경천섬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찐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초하의 여름을 지납니다~
사랑의 계절
젊음의 계절~
건강하고 시원한
그리구
즐거운 여름 보네세요~
-
작성자영웅 작성시간 26.06.12 늘 재밌게 읽고 몇번씩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
작성자Wolf 울프 작성시간 1시간 14분 전 new
2박3일 여행기 재밌게 봤습니다. 책으로 내도 될만한 필담!
저는 무박 설악산행은 접은지 좀 되고..
이달 말 몽골 배낭여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