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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 정보♤

충청남도 당진군

작성자푸리|작성시간13.06.22|조회수196 목록 댓글 0

난지도해수욕장 (충청남도 당진군 )

난지도 섬에 위치한 난지도 해수욕장은 길이 700m, 폭 50m의 백사장에 질 좋은 모래가 깔려 있으며, 수심이 얕고 수온이 섭씨 20~23도 정도로 비교적 따뜻하다. 바닷물의 빛깔도 서해치고는 깨끗한 편이다. 또 천여 평의 소나무숲이 해변을 감싸고 있어 운치 좋고 시원스럽다. 피서철에는 매점, 야영장,...

 

 

삽교호 (충청남도 당진군 )

당진군은 서산, 태안, 아산과 함께 서해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옛부터 중국으로 통하는 중요한 바닷길이 있었던 곳이다. 한민족이 처음 정착해서 살기 시작한 고을로 알려져 있 기도 하다. 1976년 삽교천 지구 농업종합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당진군 신평면 운정리와 아 산시 인주면 문방리간 3,360m 의 삽교천 방조제를 축조하여 당진·아산·예산·홍성 2만 4,700ha에 대한 농경지 ...  

 

왜목마을 해돋이 (충청남도 당진군 )

전국에서 일출, 일몰, 월출 광경까지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특색있는 관광 명소이다.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는 이유는 포구의 독특한 지형구조 때문이며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이다.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왔으며 바다 너머로 경기도 화성군까지는 ...

 

 

대호방조제(철새도래지) (충청남도 당진군 )

1984년 11월 16일 준공된 방조제로 길이는 7.8km이다. 주변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이 아름다워 해안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바다낚시터로도 인기가 높다. 제방 중심에 위치한 도비도에는 농산물직판장, 숙박시설, 체육 휴양시설을 갖춘 농어촌휴양지가 조성돼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도비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충청남도 당진군 )

한국농촌공사는 240만평의 광활한 대호환경농업시범지구와 습지를 이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청소년과 도시민에게 농·어업체험, 농·어촌 현장체험, 갯벌 체험, 철새 탐조, 환경 생태관찰, 전통놀이, 테마별 수학여행, 바다낚시 봉사활동 (맑은물 살리기 운동, 자연생태공원 환경 보호활동) 등 각종 자연체험학습교...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왜목마을 (충청남도 당진군 )

양면이 바다라 왜가리 목같이 생겼다하여 이름붙은 왜목마을.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와 일출,일몰, 월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신년 해돋이 축제 때에는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린다.

 

 

 

솔뫼성지(김대건 신부 성지) (충청남도 당진군 )

"솔뫼"는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1821년 8월 21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셨으며 박해를 피해 할아버지 김택현을 따라 용인 한덕동(현 골배 마실)으로 이사갈 때인 일곱살까...

 

 

삽교호 함상공원 (충청남도 당진군 )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의 자랑스런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 함상공원에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 해군·해병의 주제별 전시관, 함정 내·외부, 항공기 등이 전시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과 해군 ·해병의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성구미마을 (충청남도 당진군 )

지형이 섬과 같이 끝이 막혔다 해서 '섬꾸미'로 불리다가 지금은 성구미로 바꿔 불리고 있다. 이곳은 간재미회로 아주 유명한 곳으로 봄부터 외지에서 찾는 관광객으로 항상 붐빈다. 싱싱한 회가 넘쳐 나는 성구미 포구는 이웃 석문방조제와 함께 나들이 하는 사 람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

 

 

대난지도 (충청남도 당진군 )

섬에 난초와 지초가 많아 난지도라 연유했다 하나 난초와 지최는 자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풍도와 난지도 사이의 물살이 몹시 세어 배가 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難知島라 했다가 蘭芝島로 변했다는 설이 더 설득력 있다. 주위에 있는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라 대난지도라 했다. 해당화와 고운 모래가 있는 해수욕장이...

 

 

석문방조제 (충청남도 당진군 )

충남 당진군의 석문방조제는 총 연장이 무려 10.6km에 달한다. 바다를 가로질러 끝없이 이어지는 왕복2차로 도로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다.

 

 

 

 

당진 태신목장 (충청남도 당진군 )

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과 소와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체험실에서 소젖을 직접 짜 볼 수 있고, 푸른 초원에 나가 직접 소에게 풀과 사료를 먹이고, 우유를 이용하여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다.

 

 

당진 도비도 유람선 (충청남도 당진군 )

1984년 11월 16일 준공된 방조제로 길이는 7.8km이다. 주변 바다에 떠있는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이 아름다워 해안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바다낚시터로도 인기가 높다. 제방 중심에 위치한 도비도에는 농산물직판장, 숙박시설, 체육휴양시설을 갖춘 농어촌휴양지가 조성돼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방조제안쪽에는 갈대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겨울철에는 고니, 가창오리, 청둥오리 등 수...  

 

필경사 (충청남도 당진군 )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완공 이후 수도권에서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문학유적지가 바로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筆耕舍)이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 나들목을 빠져나온 뒤, 한진나루에 닿기 직전 상록초등학교를 지나 자마자 필경사라는 안내판을 만나게 된다. 논밭사이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길을 따라가면 정비가...

 

 

당진 석문 바지락 캐기 체험 [어촌체험] (충청남도 당진군 )

 

대호 암반해수탕 (충청남도 당진군 )

763평의 지하 암반해수탕. 4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해변형 해수탕으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하 200m 암반에서 끌어올린 천연 해수만을 사용하여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 쉽게 제거 되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혈액순환이 잘 될뿐만 아니라 해수의 이로운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스며...

 

 

영탑사 (충청남도 당진군 )

상왕산(210m) 동쪽 기슭에 있으며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후 고려 충렬왕 때 보조국 사가 중건했다고 전한다. 본전에는 보물 제 409호인 비로자나금동삼존불상이 있고 절 주위에 는 거대한 괴목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7층석탑은 자연 암석 위에 쌓아 올린 독특한 것이 다. 영탑사 범종에는 176...

 

 

당진축협 관광농원 (충청남도 당진군 )

당진축협관광농원은 27,000여 평의 대단위 축산농장으로 원숭이, 과나코, 조랑말, 사슴, 미니피그, 조류 등 다양한 가축과 관상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돈 등 축산에 관한 정보와 낙농에 필요한 자료들을 전시해 놓고 있고, 연수원과 교육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중소기업 및 단체(초,중,고,대학생,일반)의 축산관련 연수가 가능하다. 그밖에 잔디광장, 파고라 벤치, 소나무숲 벤치, 팔각...

 

당진 영전 황토마을 [농촌체험] (충청남도 당진군 )

충남 당진군 고대면 당진포 1리에 위치한 영전황토마을은 예로부터 양질의 황토 토양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청정 농산물로서 황토배를 비롯하여, 당진군 명품브랜드인 해나루쌀, 표고 버섯 등의 양질의 농산물을 재배, 생산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검은들마을 [농촌체험] (충청남도 당진군 )

아홉구비로 마을을 휘감는 구절산의 검은 흙과 검은 돌이 마을마저 검은색으로 바꾸어놓았나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하는 유별난 유래의 마을이다. 마을앞에 병풍처럼 펼쳐진 구절산은 첫 눈에도 예사롭지 않다. 산속의 흙과 돌이 검어 흙석골로 불리었고, 피부의 옻이 씻은 듯 나았다는 옻샘 비룡약수의 신비로움도 간직...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충청남도 당진군 )

예로부터 치수(治水)사업은 치국(治國)의 기본이었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수리농경 문화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합덕수리박물관은 조선3대 저수지 중 하나였던 합덕제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되어졌으며, 지금은 거의 사라진 수리농경문화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를 느껴 볼 수 있는 여러...

 

 

당진군 (충청남도 당진군 )

충청남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삽교천을 경계로 아산시, 북쪽은 석문반도와 대난지도를 경계로 아산만과 남양만을 사이에 두고 경기도 평택시와 마주 보고 있다. 멀리 인천광역시와도 뱃길로 연결되며, 당진은 서해안 최고의 쌀 생산지역이면서 북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신 산업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  

 

 

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 (충청남도 당진군 )

풍년과 다산의 의례에서 비롯된 줄다리기는 하나의 공동체의 화합단결의 상징으로 표현되며 남녀노소, 신분의 구별없이, 사는곳의 구별없이,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장점이다.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무형의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손에게 전승함은 물론 이를 잘 활용하여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승자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면천읍성 (충청남도 당진군 )

당진군은 서산, 태안 등과 더불어 옛부터 중국으로 통하는 중요한 바닷길이 있었던 곳이다. 이처럼 중국과의 통상에 중요한 통로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국방상의 중요한 거점이기도 했다. 면천읍성은 고려시대 충렬왕 16년(1290)에 세워졌다고 하나 실은 백제 초기부터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있었을 것으로 추...

 

 

안국사지 (충청남도 당진군 )

안국사지는 당진읍에서 서남쪽으로 10.5km 떨어진 정미면 수당리 원당굴 은봉산 중턱에 있 는 절터이다. 안국사지 석불에서 서남쪽으로 500m쯤 채석장을 끼고 올라가면 1,000여평의 터가 남아있다. 안국사터의 앞면은 돌로 축대를 쌓았고 터 안에는 장대석이 이리저이 나뒹굴고 주춧돌 3개 가 보인다. 이 ...

 

 

차브민 관광농원 (충청남도 당진군 )

21세기 마지막 남은 비포장된 산길을 따라 차에서 내리면 100만평이 넘는 전선줄도 전봇대도 없는 넓은 평야와 하늘이 한꺼번에 가슴에 와닿는다. 거의가 노지에 심겨진 허브향기를 하나 둘씩 느끼며 차브민 내부에 들어온 순간 또 한번의 감동을 맛볼수 있다. 기차 전체를 목재로 인테리어하여 아늑한 분위기와, ...

 

 

보덕사 (충청남도 당진군 )

보덕사는 당진군 석문면 삼화리 39-2번지 절산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서,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보덕사 앞은 본래 바닷물이 출렁이는 해안이었으나, 지금은 제방이 쌓이면서 호수와도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제방이 축조되기 전의 보덕사는 전형적인 해안 사찰로서 기암절벽 위에 위태롭게 자리...

 

 

당진 수미마을 [농촌체험] (충청남도 당진군 )

수미산 웅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서 상웅리, 중웅리, 하웅리 일부와 대조리 일부를 통합하여 구성되어 있다. 충남 제일의 장수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당진군의 새마을 사업 최우수 마을로 지정되었으며, 마을 유래를 보면 원래 수웅리로 불리어 지다가 수미 또는 순매동네로 불리워지기도 했는데,...

 

 

영랑사 (충청남도 당진군 )

영랑사는 충청남도 당진군 고대면 진관리 529번지 영파산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이다. 한적한 논길을 따라 가다가 야트막한 영파산의 끝 자락에 위치한 고즈넉한 사찰이다. 영파산은 마치 당진으로 들어오는 물결을 막는 방파제 모양으로 생긴 데서 얻은 이름인데, 영랑사는 그 속에...

 

 

당진 고대 도자기 만들기 체험 [도예체험] (충청남도 당진군 )

 

삼웅마을 [농촌체험 (충청남도 당진군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정미 넘치는 장수마을 영웅산 아래 장수마을로 소문난 삼웅마을은 65세 노인이 마을 인구의 65%를 차지할 만큼 장수마을이다. 수려한 산세와 해맑은 공기,그리고 인정 넘치는 인심이 자연히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수미마을은 팜스테이에 대한 열의가 유별나다. 마을의 전통적인 생...

 

 

당진문화원 (충청남도 당진군 )

 

당진화력본부(충청남도 당진군 )

당진화력은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건설된 최첨단발전소이자 동서발전의 핵심발전소 이다. 현재는 1 ~ 7호기가 3,500MW의 설비용량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08년에 이르면 500MW 설비 1기가 추가로 준공되어 총 설비용량 4,000MW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화력발전소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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