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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 정보♤

[스크랩] 평범한 음식은 싫다

작성자식객용봉탕|작성시간13.01.08|조회수156 목록 댓글 8

용봉탕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나는 못먹겠다

연세드신분이 좋아한다

남자들이 먹는  요리다

비싼 요리다

비릴것이다  징그러울것이다

편견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로서

다만  안먹어보고  경험하지  못했을  뿐 입니다

처녀 총각이 맛있게 여성분 또한 맛있게도 냠냠

특히  친목회 여러분들이 방문

게임을  통하여  기분좋게 즐겁게  해드리니

잘 드시고 다음달  모임 예약하고 가십니다

왜  일까요

 

유명한 음식점가봤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줄서서 기다렷지만  헛수고  서비스는  뒷전이고

떠밀려서  즐거워야 할 자리가  난장판 으로 시끄럽고

짜증스럽고 남는것은  짜증과 불만  후회

경험 있으시죠

저도  경험 많이 해 봤습니다

 

반대로 기대하지도 않았던  음식점에 배곺아

마땅히 들릴것 없던 음식점 기대하지도않았던

음식점에  들렀는데 맛  서비스는  기본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금방  알아차리고

제대로  원하는것이  제공 되었을때

대우받는  느낌....제대로된  음식점에서  대접받고

두고두고 기억 되는곳

 

여러분들과 같은  경험이 있기에

누구보다도 고객이  원하는것을 정확히  알기에

저의 용봉탕  전문점 식객에  오시면

맛과  몸에  최고좋은 용봉탕은 기본이요

직접담근  산야초  담금주 효소는  공짜로 제공되고

돈이 하나도 안  아깝게

음료수는  계절에 맞게 약선차로 대추차 매실차 신라차 오미자차  복분자등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다트 윷놀이 등 tv1박 2일 보다 재미있고 

박수치고 박수받아 내가 주인공되고 실속있고 꼭  필요한 대박  이벤트로

선물  받으니  어느듯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인에게도

알려져    외화벌이에도

일조하고 방송국에서도 취재 요청이오고 

 2012년 12월27일 아리랑 tv를 통하여 전세계에

알려지는 영광도 맛  보았습니다

 

흔한  음식으로  맛과  서비스로 경쟁하는  시대를

뛰어 넘어 남과 같이  해서는 불황의 가난속을 탈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과 같이 해서는 남이상 될수가  없습니다

평범함을  넘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웃고  떠들고  박수치게  만들고 강한 인상을 심어 줘야  합니다

내가  즐거워야지  남들도 따라 웃습니다

위와  같이 해드리니  너무너무 좋아 하십니다

이상이  전국각지에서 외국인들이 찾아 오시는 이유 입니다

식객 용봉탕의  특징이자  자랑 입니다

저의 욕심은 수락산과  불암산  중간에 위치한 

식객용봉탕이 상계동의 명소

전설로 기억되길 바랄뿐 입니다  다들  도와 주실꺼죠

창업상담,자라중탕(액기스)도 됩니다

긴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올 안해 안좋은 일이 있으셨다면 잊으시고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좋은일로

365일  싱글 벙글  웃는 날만 되세요

 

식객 용봉탕 02~937~0774

 

 

 

 

 

착한사람들이 만든 사회적기업 생활상품들==> http://www.estore365.kr

 기부 및 봉사가 필요한 전국 복지 단체==> http://cafe.daum.net/alldakunanet/NrG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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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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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식객용봉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30 감사 합니다
  • 작성자매화사랑 | 작성시간 13.01.12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식객용봉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30 감사 합니다
  • 작성자둥이부 | 작성시간 13.01.16 잘보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 답댓글 작성자식객용봉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30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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