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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으로 시래기 만들었어요

작성자팔영숲|작성시간18.12.07|조회수98 목록 댓글 6

날이 추워지면 배추는 안뽑아도 되는데
무는 뽑아야 된답니다.
무는 뽑아 썰어 말리고 무청은 시래기를 만듭니다.
작년엔 말렸다가 색깔이 누렇고 이상해서 못 먹고 버려서
올해는 여기저기 자문을 구해서 만들었어요.
그늘에서 바람따라 꾸들꾸들 말라가는게
올해는 성공인가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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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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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팔영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8 맛나게 마르겠죠?^^
  • 작성자예정 | 작성시간 18.12.07 맛난 무청 말리기 오래걸리더라구요 잘 말라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팔영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8 예~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난초향기 | 작성시간 18.12.07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팔영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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