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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야기

작성자젊은미소|작성시간19.04.08|조회수68 목록 댓글 5


횡성농장 둘러보다 우연히 작년에 삼씨파종후 잊고지냈던
삼씨를 발견했어요.
습한곳에 묻어두었는데 개갑되면서 발아까지 되었네요.
새로시작한 원주 농장에 습한곳 찾아서 파종했네요.
봄은 시나브로 성큼 와있네요. 제비꽃도 이쁘구요 현호색도 참좋아합니다.
작은 야생화들은 실물보다 접사가 더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농장한켠에 표고가 먹을만큼 자라서 생으로 몇개 먹어봤어요. 향이 진하고 참 오래가네요.^^
농장주위로 산불감시 하시는분들이 참 많이 다니네요.
수고들 많으신것같아요.
불조심 하면서 이번한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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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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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수령 | 작성시간 19.04.08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젊은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08 넵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 처음처럼 살자 | 작성시간 19.04.08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젊은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08 고맙습니다
  • 작성자하~루 | 작성시간 19.04.13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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