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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으로 알아보는 삶의 지혜 8가지

작성자예정|작성시간22.03.20|조회수19 목록 댓글 0

건강으로 알아보는 삶의 지혜 8가지
 
1.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안 올 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속에 엉겨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몸 안에 남게 되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 게 된다.
이때에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서 생긴 찌꺼기를
태우게 해 피로가 풀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치아 건강을 위한 필수품 칫솔

흡연자는 칫솔모 강한 것을 선택해야
치아 건강의 필수품인 칫솔은
뽕나무 뿌리를 씹던 ‘치목’ 형태를 비롯해
여러 형태로 바뀌며 1만년의 역사를 지닌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흔히 기능보다 가격과 디자인 색 등을 기준삼아
선택하는 사람이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칫솔을
고르는 게 치아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3. 물사마귀 없애는 법

물사마귀는 조그만 것이 하나만 생겨도
금새 번지는데 이것을 없애려면
담배꽁초를 밥풀에 으깨어 물사마귀에 붙여준다.
하룻밤이 지나면 그 부분의 살갗이 변하는데 그런

상태로 일주일쯤 지난 후에 다시 한번 더 붙여주면

물사마귀는 깨끗하게 없어질 것이다.

4. 딸국질 할땐

설탕 한술 녹이지 말고 삼키면 효과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밥을 한꺼번에 급히 먹거나, 코를 막고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이다.
또 갑자기 놀라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일종의 쇼크요법에 해당되지만,
기대한 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번 반복해보라.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

5. 땀띠 난 곳에 쌀뜨물을..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땀띠가 났을 때는 쌀뜨물을

우유팩 같은 데 넣어 두었다가 가제에 적셔 환부에

발라보자. 붉은 반점들이 금방 사그러 든다.

6. 다리에 쥐가 날 때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평소에 근육을 많이 쓰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쓰는 경우, 근육이 갑자기 수

축하여 단단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1. 쥐가 난 부위를 더운 물에 담근다.
2.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4시간 간격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3. 격렬한 운동으로 쥐가 난 경우에는
염분과 칼륨이 많이 함유된 이온 음료를 마신다.
4. 쥐가 난 바로 윗부분을 맛사지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5. 예방적으로 운동 전후에는 2~3분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한다.

7. 삐거나 타박상에는
삐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통증이 있지만
병원에 가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간단한 습포로 통증과 부기를 없앨 수 있다.
한컵 정도의 소금과 식초를 한 숟갈씩 더운물에 타서
잘 녹인 다음 가재에 적셔 가볍게 짜서 환부에 습포한다.
원만한 경우라면 이렇게 5~6차례 하는 동안에
대개는 가라앉게 된다.

8. 발의 피로를 푸는법
평소에 많이 걷지 않던 사람이
오랫동안 야유회를 가거나 굽이 높은 신을
신고 다닐경우, 발이 몹시 피로해진다.
이럴 경우에는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고리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렇게 몇 번 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린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얼마동안 담그고
있는 것도 발의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이다.

- 행복메세지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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