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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진 피부엔 시금치 삶은 물이 좋다

작성자예정|작성시간22.04.21|조회수33 목록 댓글 1

거칠어진 피부엔 시금치 삶은 물이 좋다

40대가 되면서 거칠어진 손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 많다. 거친 손에는 시금치 삶은 물에 담

그는 게 좋다. 담근 후 핸드크림을 바르고 면장

갑을 끼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한결 부드러워진다.

시금치는 각종 비타민이 많아 삶은 물을 이용해

세안을 하면 혈색을 좋게 하고 윤기를 나게 한다.

또 시금치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피부 내 독

소를 배출해주는 효과도 있다.

여드름이나 각종 트러블 등도 해결해 준다. 화장과

환경오몀으로 인해 산성화된 피부를 중화시키는 작

용도 한다.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줘 화장이

잘 먹게 해준다.

세안을 할 때는 팔팔 끓는 물에 시금치를 넣고 5~7분

정도 삶아 물을 후 세안을 하면 효과가 탁월하다.

하지만 좋다고 매일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한다.

일주일에 1~2회가 가장 적당하다. 반드시 비누 세안

후에 시금치 삶은 물로 세안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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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수령 | 작성시간 22.04.21 유익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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