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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더 사는 생활습관

작성자예정|작성시간22.05.09|조회수21 목록 댓글 2

20년 더 사는 생활습관

1. 하루 30분 걷기 ☞ 2.2년 추가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심장 질환과 당뇨

병의 위험을 낮춥니다.
그러나 30분을 매일 체크 하는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스탠포드 의과 대학에서 30분 걷기는 평균

2000걸음을 걷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만보계를 이용해 2,000걸음만 채워보세요


2. 일어나기 ☞ 5.6년 추가
최대한 일어나서 생활하도록 하세요
또는 1시간에 2~3분이라도 일어나서 스트

레칭 하세요  하루종일 앉아있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3. 7.5시간 수면 ☞3년 추가
예일 대학 연구 센터 이사 데이비드 카츠는 말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몸을 수리하고 복원하는데 필수입니다“

4. 근력운동 ☞1.8년 추가
근력 운동은 근육 수축과 신진대사 향상하여 당뇨병과

심장질환 장기를 향상 골다골증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한시간동안 근력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구 결과 평균 70세 노인이 6개월간 일주일에 두 번

한 시간 근력운동을 한 후 20대 성인에서 보이 는 것

과 유사한 수준으로 자기 자신의 세포에서 노화를 막

았습니다.

5. 치실매일 ☞ 3.5년 추가
신기하게도 치주질환과 심혈관질환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건강관리 또한 소홀히

하는지 아니면 실제로 관계가 있는지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치실을 매일 한다고 나쁜게 아니고 실제로 염증

반응과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고 이 관

리에 필수이니 꼭 하루에 2번 치실질을 합시다.

6. 건강한 먹거리 ☞ 14년 추가
로이젠 박사는 식품은 노화 과정을 늦출 유전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좋은”지방을 선택합니다. 견과류 같은것에 들어

있는 지방은 “좋은”지방(불포화 지방)입니다.
매일 견과류를 먹는 것이 최소 5% 최대 7.5% LDL

(나쁜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먹습니다. 한 연구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채소를 먹는 사람이 23% 폐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습니다. 연어 같은 생선

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장질환 뇌졸중 고혈압 우

울증 심지어 알츠하이머 질환과 골다공증과 싸웁니다.

섬유가 풍부한 통 곡물을 섭취합니다. 설탕대신 통

곡물을 먹으면 심장질환과 당뇨병 위험 30%가 줄어

듭니다.

7. 스트레스 관리 ☞ 4년 추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지속적으로 긴장하면

모든 심장질환,뇌종중,알츠하이머 병 등에대한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운동은 뇌안의 엔돌핀과 같은 화학 물질의 생산을

돕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복식 호흡15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근육 이완

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친구의 얼굴을 마주 보아 대화 하십시오 대화는

심장질환과 치매 예방의 관점에서 운동만큼 강력

합니다.

껌을 씹어 보십시오 껌을 씹는 사람은 안 씹는

사람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덜한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껌을 씹는 것이 몸의 긴장을 푸는데 도

움을 주고 세로토닌과 뇌 화학 물질의 분비를 자극

시킬 수 있습니다.

8. 금연 ☞ 6~12년 추가
최악의 습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건강은

금연이후 즉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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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수령 | 작성시간 22.05.10 좋은 정보감사합니디
  • 답댓글 작성자예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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