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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간 동안 카메라로 몸매 찍기

작성자예정|작성시간22.06.22|조회수34 목록 댓글 1

다이어트 기간 동안 카메라로 몸매 찍기

사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중간에 포기하기가 쉽다.

다이어트 기간 동안 변 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수시로

찍어 계속 비교해보면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 욕 구가

더 커진다. 앞모습과 옆모습을 모두 찍고, 찍은 다음

반드시 컬러로 인 쇄하거나 인화해서 잘 보이는 곳에

변화 과정을 체크한다.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의

모습을 함께 붙여두는 것도 좋다.

2 몸매 라인 잡아주는 제품을 꾸준히 바른다

배, 허리, 허벅지에 뭉치는 셀룰라이트는 ‘살이 쪘다’

는 것과는 좀 다른 개 념이다. 셀룰라이트는 운동량

이 적은 부위나 근육이 느슨해진 곳에 생기는데, 다

이어트나 운동으로는 빠지지 않는 골칫거리 지방층

이다. 해결책은 슬리밍 제품을 꾸준히, 적어도 두 달

이상 발라주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열심히 마사 지해

주는 것.


3 살찌는 생활 습관 고치기

1_살은 찌지 않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입맛을

교정한다 피자, 스파게티, 삼겹살, 케이크 등 칼로리

가 높은 음식 은 의식적으로 피한다.

 

2_밤 12시 전에는 잠들어 8시간 정도 푹 잔다 성장

호르몬은 새벽 2시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성인의

경우 성장 호르몬은 지방 연소 효율을 높여주는 역

할을 한다. 새벽에 자주 깨어 있다 면 살이 찔 확률

이 높아진다. 수면 시간을 5시간 이하로 줄여도 식

욕을 자극 하는 호르몬이 증가해 살이 찌게 된다.

 

3_세 끼를 먹되 소식한다 끼니를 거르 다 과식을 하

게 되면 위가 늘어나 과식했을 때만큼 먹지 못하면

포만감을 느 끼지 못하게 된다. 위를 다시 줄이는 데

는 12주 이상 걸린다. 결국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4_주말에는 가능한 한 밖으로 나간다 집에서 TV를

보다 보면 간식도 자주 먹게 되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가능 성도 커진다. 차라리 나가서 윈도 쇼핑을

하며 돌아다니는 것이 낫다. 다이어 트에 동기 부여가

되는 한 치수 슬림한 옷을 사러 나가자.

4 살이 잘 빠지는 체질 만들기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있다. 연예인들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하는 것은 키가 커서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 키가 크고, 근육이 많 고, 나이가 젊을수록 기초

대사량이 높아 살이 잘 찌지 않는 것. 중년이 되면 근육량이

적어지고 활동량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그러면

서 살이 찌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려 기초

대사량을 높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살 잘 빠지는 체질을 만드는 길.

5 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

하루에 한 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하여 그것만 믿고

있으면 절대로 살이 빠지 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한 많이 움직여 칼로리 소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

1_잠잘 때 외에는 누워 있지 않는다 밥 먹고 낮잠 자는

습관만 고쳤을 뿐인데 4kg이 빠진 사람도 있다. 식사

후에는 설거지를 하거나 산책을 해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직장에 다닌다면 남은 점심시간에 인터넷 서

핑을 하는 대신 20분씩 주변을 산책하자. 허리 둘 레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듯.

 

2_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능한 한 걷는다 웬만하면 차를

갖고 다니지 말고, 택시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탄 다. 운전

을 하기 시작하면서 살이 찌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차를

이용한다 면 주차를 먼 곳에 해서 의식적으로 활동량을 늘린다.

 

3_술 마신 다음엔 노래방에 간다 술은 칼로리만 있고 영양

가는 없는 음식으로 다이어트의 영원한 적이다. 술을 마실

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춤을 추며 노

래를 불러 에너지 를 소모시키는 것이 좋다.

6 살이 찌는 원인, 스트레스를 없앤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살이 찐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호르몬인 코티졸 이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는 것.

프로그램을 보거나 만화책을 읽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개발하는

것 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7 다이어트 뱅크 만들기

이경영 원장이 직접 효과를 봤던 방법.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간식으로 먹 는 과자와 커피 값을 계산해보자 보통 하루

5000원이 넘는다. 택시를 자주 이 용했다면 역시 하루에 2000~

5000원 정도 썼을 것이다. 점심 식사로 고칼로리 피자 대신 된장

국을 먹고 1만원을 아낄 수도 있다. 이렇게 남는 금액을 꼬박 꼬박

저축하자. 가능한 한 멀리 있는 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놓고 직접

가서 입금하면 운동도 된다. 목돈이 모이면 정말 사고 싶던 것을

구입, 나에게 선 물하자. 은행을 자주 드나들수록 칼로리 소모도

늘어나 살도 빠지고 저축액은 늘어나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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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수령 | 작성시간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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