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농증,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고민
축농증이야 그렇다고 해도 환절기에 불청객처럼 찾아 드는 알레르기 비염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고통스럽다. 원인은 비강 내에 알레르기의 원인자인 꽃가루나 곰팡이균 때문이다. 이들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온도 상승에 따른 온도변화에 빠른 번식력으로 비강을 장악한다.
치료방법은 스테로이드 처방과 항생제 처방이 전부이다. 사실상 명확한 치료약은 없다. 증상을 완화시켜 환자 스스로가 견딜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전부이다. 이로 인해 해마다 만성비염 환자는 증가 추세이다. 비염 환자는 대개가 감기 환자와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통계로 잡기에도 곤란하다.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개의 호흡기 질환은 기침과 재채기를 동반하나 비염의 경우는 재채기와 콧물이 주요 증상이다. 재채기나 콧물은 팬데믹 상황이기는 해도 코로나 시국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기 때문에 기피 대상이 된다. 사회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며 일부에서는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이 따르는 계절적 질병이다.
2. 초산발효과학 적용 방식의 금초에티켓
초산발효과학으로 접근하여 비염을 케어한다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즉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을 코에 스프레이하여 주입하는 방식이다. 코에 주입된 아세토박터균은 알레르기의 원인균을 살균하고 점막에 침투하여 기생하고 있는 곰팡이와 유해물질을 산화력으로 생화학적 분해 작용을 통해 제거한다.
금초에티켓은 청와대 진상품인 상황금초 중에서 최상품을 원액으로 살균정제수를 희석하여 사용한다.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구분되며 만성비염의 심각도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 총 200시시의 용량이며 어린이용은 50:50을 적용하며 가격은 5만원에 판매한다. 만성비염은 70:30으로 7만원이며 중증은 100을 적용하여 10만원에 판매한다.
3. 하루에 2회, 직접 주입 방식
사용법은 하루에 2회로 나눠 콧속에 스프레이 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소파에 머리를 젖히고 기대 콧속에 스프레이 한다. 3회 정도 깊숙히 분사하면 입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입으로 흘러나온 불순물을 뱉어내고 입으로 코를 빨아내 뱉는다. 코가 뚫리기 시작한다. 콧물이 흐르면 코를 풀어낸다. 소독한다는 마음으로 입안 깊숙이 스프레이 하고 물로 행궈낸다.
이 방법으로 3일을 시행하면 콧물이 마르고 코가 매운 감을 느끼게 된다. 머리가 맑아지고 개운해지며 컨디션이 업되며 코로 숨을 쉬게 되고 세상의 냄새를 맡게 된다. 숙면을 취하게 되며 아침이 상쾌해진다. 14일 정도를 사용하면 비염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재발과 부작용이 없다.
상황금초는 천연발효식초로서 아세토박터균을 함유하고 있는 생식초이다. 자연치유요법으로 부작용이 없다. 코세척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외에 화농성 여드름, 화장독, 피부염, 뾰로지, 쥐젖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주문시 사용설명서가 첨부되며 사용범위에 대한 상세내용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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