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山峻嶺을 그리워하며☆
大通을 꿈꾸었으나
小通도 못하는구나~
아예 不通이 되었도다!
한 時節 지나 이제는
山 속을 어슬렁거리는
半 藥草꾼이 되었구나.
어설프구나.
天下를 호령하려던
覇氣는 어데가고
山속을 헤메이다 내려와
한 잔의 何首烏酒에 취하는
凡人이 되었도다.
北窓先生 마냥
北으로 窓을 낼까?
아직 世俗에 인연이
많이 남았음이니
因緣있는 者들이여~
좋은 꿈들 꾸시며 사시길.
이 또한 因緣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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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峻嶺을 그리워하며☆
大通을 꿈꾸었으나
小通도 못하는구나~
아예 不通이 되었도다!
한 時節 지나 이제는
山 속을 어슬렁거리는
半 藥草꾼이 되었구나.
어설프구나.
天下를 호령하려던
覇氣는 어데가고
山속을 헤메이다 내려와
한 잔의 何首烏酒에 취하는
凡人이 되었도다.
北窓先生 마냥
北으로 窓을 낼까?
아직 世俗에 인연이
많이 남았음이니
因緣있는 者들이여~
좋은 꿈들 꾸시며 사시길.
이 또한 因緣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