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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저는 없습니다

작성자호국|작성시간21.02.09|조회수61 목록 댓글 2


♡ 길은 걸어 가 봐야 안다 ♡

길은 걸어 가 봐야 길을 알게되고
산은 올라 가 봐야 험한 줄 알게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馬)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空氣)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그 사람을 알게되고
긴 세월이 지나가 봐야
그 사람의 마음도 엿보게 된다

賢者(현자) 가로되
동녘은 밝기 직전이 가장 춥고
물은 끓기 직전이 가장 요란하듯이
행복은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늘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다가오느니라

삶이란?
인고부지족(人苦不知足)이라.
사람은 물질에 만족할 줄 모름을
괴롭게 여기고,
감나무에서 무작정 감이
떨어지기 만을 기다리지만,

세상에 거저는 없다.
준비하지 아니하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賢者(현자) 가로되ᆢ
승선주마삼분명 (乘船走馬三分命)이다.
(배는 뒤집혀지기 쉽고
말에서는 떨어지기 쉬우니,
이것을 잘 조종하지 못하면 죽기 쉽다.
그러니 사람의 목숨은
십분의 칠은 사람에 달려있고,
십분의 삼은 하늘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다.

큰 배라 할지라도
물위에 뜬 것은 뒤집어지기 쉽고,
천리를 달리는 적토마라 할 지라도
멈출 때가 있는 법!

일이란 이리 저리 늘 대비를 해가며
살아야 한다.
"잘 된다고 하여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말라."
반드시 시기하는 사람이 생긴다.
하늘을 나는 새도
한 곳에 오래 앉아 있으면
화살을 맞는 법이다.

불혹(不惑)의 나이를 지나
지명지년(知命之年)에 이르고
환갑이 지나면...
한 숨도 아껴 쉬어야 하고
현자처럼 살아 갈 마음이 필요하다.

- 김 홍신/인생사용 설명서 중에서 -

♡♡♡
되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갑니다..
쉬지 않고 계속 가기만 합니다..
그리고는 이야기합니다.
왜 따라오지 못하냐고..

뒤돌아 보았다면 알게 되었을 텐데..
쉬어 가며 갔었다면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면서 후회합니다..
좀 더 잘할걸.. 그때 그랬을 걸....

지나온 길에 후회와 미련이
많이 남아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가끔씩 뒤도 돌아보고,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서로 이야기도 좀 하면서
그렇게 여유있게 걸어 가시기 바랍니다.

지나가고 나면 누구나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人生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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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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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수령 | 작성시간 21.02.09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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