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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기

2026.6.7.설악산 울산바우

작성자수락폭포|작성시간26.06.08|조회수121 목록 댓글 0

눈 깜짝할 사이 어느덧 초여름
속초의 지인과 서봉약속이 되어 있는데

날씨가 흐리다는 예보 취소를 해야하나
고민하다 바쁜데도 일부러 시간내준
지인땜에 ㅎ

서봉에올라 여명빛 일출도 없지만
황홀한 풍광에 만족하고
옆구리를 치고돌아 힘들게 힘들게
까멜레온 바우를 마주한순간

서봉의 아쉬움은 온데간데 없고
모든걸 보상받은 최고의 순간
부~라~보~~~~~

발걸음:소공원 신흥사 흔들바우 서봉 까멜레온바우 달팽이바우 폭포민박 미시령

산행영상


산행사진

내다리 고생했다

바우굴의 조계암

흔들바우 앞에서

흔들바우를 지나 좌측으로 서봉을 향해 통천문을 통과해 한컷

원추리 군락지에서 꽃이 시들고
한두송이 남아있다

서봉에다다를즈음 붉은 여명이
비춰야 하는데 이싑기만

흐려서 아쉽지만 비가 오지 않는것으로 만족하고 감사

동봉과 멀리 달마봉을 배경으로

돼지바우에서 에일리언 바우의 뒷모습과 동봉의모습

정완철님 포즈가 굿입니다 ㅎ

에일리언 바우의 모습

에얼리언과 황은희님

돼지바우에서 점프하는 김현숙님과 에일리언바우

바우에 걸터않아 공룡능선과 황철봉에 피어오르는 운무
영혼가출 무념무상 황홀경

바우틈마다 돌단풍이 꽃잎을 활짝

양지꽃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날씨가 흐려도
이리도 아를다운 풍광

외롭게 홀로 서있는 낙랑장송과
운무 피어오르는 공룡능선 황철봉
몸서리치도록 황홀 하네요

선계가 아닐런지

서봉을내려와 통천문을 지나지않고
까멜레온을 만나기위해 미시령 쪽으로 옆구리를 치고도돈다
길도없는험한 마사토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오르락 내리락
대물을 만나러가는 미션 힘들다 ㅎ

가는길에 만나는황홀한풍광
힘듬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오는 숲향 최고의 보약을 들이킨다 ㅎ

서봉은 맛배기 진짜배기는 꼭꼭 숨어있는 달팽이바우 꺄멜 레온바우 둘이서 나란이있다
힘들게 힘들게 달팽이 바우도착
리얼하다

달팽이바우에 인꽃이피니 달팽이도
멋스럼이 배가되네요 ㅎ

섭외할 찍사도없고 삼각대 거치해놓고 나도 한자리 차지하려고
힘들다 ㅎ

달팽이위에서 표효하는 지인

달팽이 주둥이에서 표효하는

유연성이없어 나무토막 생쇼를 하네요ㅎ

바우에 붙어서 바우색으로 변신해 있는 까멜레온바우 너무 리얼하다

홀딱반해 무아지경
어~메~이~징~~~~

만세도 불러보고

날아도보고

단체로 산뽕에취해 무아지경 ㅎ

사계유람팀 복 터진 날이네요 ㅎ

너는 또 누구냐 다음에올땐 작명을
해줘야될듯 ㅎ

이봉우리도 올라야하는데 마사토가 너무미끄럽고 까멜레온 달팽이한테
홀딱반해 다음에 가자고들 하네요

미시령계곡 맑은물에 발도담그고
한참을 놀다 지인 후배가 소공원까지 픽업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다같이 황태정식 곰취막걸리로
거하게 한잔하고 부지런히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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