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국토해양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17선)
[진천 농다리 간략 소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에 있습니다.
이 다리는 굴티마을(구곡리)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인 것으로
'농다리'라고도 불리고 있는 특수한 모양의 돌다리입니다.
문헌에 따르면 "고려초 임장군이 세웠으며,
붉은 돌로써 음양을 배치하여 28수에 따라 28칸으로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총길이는 약 95m 정도로써 사력암질의 돌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올려
교각을 만든 후, 긴 상판석을 얹은 돌다리입니다.
장마에도 유실됨이 없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유사한 예가 없는 특수한 구조물입니다.
진천 농교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어 자연경관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명소입니다.
아쉽지만 일제 시대에 28칸 중 4칸을 헐어 현재는 24칸이랍니다.
♣ 산행 &트레킹 :농다리주차장→ 농다리전시관→ 농다리→ 농암정→
하늘다리→ 진천 청소년수련원→ 붕어마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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