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비오는날엔작성시간14.10.01오아시스 ...그런 세대가, 그럼에도 인정않고 밀어붙여 만들어낸 환경&조건 하, 부모ㅁ및 윗사람이 되었으니...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런데. 한병철 저 <피로사회> 와 그 다음세대랄 <투명사회>를 읽어보면 우리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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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오에게작성시간14.10.03
우리모두 '지구'보다 '지구엄마'를 아파한 시간이었군요. 아프고 미숙한 엄마를 돌보는 아프고 미숙한 아들. 어쩌면 우리모두 '미숙'을 잉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희망을 가져보자면, '미숙한 타자'를 조금이라도 끄러안을 만큼의 내면의 방이 있다면... 그게 바로 '성숙' 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