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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구부러진 그곳,-'범죄 소년' 후기

작성자오아시스| 작성시간14.10.01| 조회수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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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오는날엔 작성시간14.10.01 '삶의 균열을 정리하는 에필로그 작업'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치관과 사회&문화가 급변수준을 넘어 폭포와 같은 급류를 탄 듯한 우리나라의 6,7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우리세대 모두에게 필요한 작업.

    ...
  • 답댓글 작성자 오아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1 저희 세대도 그렇지만 지금 세대 마음의 풍경도 만만치 않네요ㅡ
  • 답댓글 작성자 비오는날엔 작성시간14.10.01 오아시스 ...그런 세대가, 그럼에도 인정않고 밀어붙여 만들어낸 환경&조건 하, 부모ㅁ및 윗사람이 되었으니...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런데.
    한병철 저 <피로사회> 와 그 다음세대랄 <투명사회>를 읽어보면 우리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오아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2 비오는날엔 그렇죠ㅡ도미노처럼, 우선 학교가 막을 수 있는 대안인데 요즘 공교육이 변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피로사회'는 중간까지. 읽었네요^^
  • 작성자 테오에게 작성시간14.10.03 우리모두 '지구'보다 '지구엄마'를 아파한 시간이었군요. 아프고 미숙한 엄마를 돌보는 아프고 미숙한 아들. 어쩌면 우리모두 '미숙'을 잉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희망을 가져보자면, '미숙한 타자'를 조금이라도 끄러안을 만큼의 내면의 방이 있다면... 그게 바로 '성숙' 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 ?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14.10.14 이제사 글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도 내 '미숙한 자아'로 인해 가슴이 좀 아파옵니다. 성숙을 향해서요...이 성숙이 항상 이렇게 천천히 온다는 것이 저를 더 낮은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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