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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영화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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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inescene|작성시간09.12.23|조회수30 목록 댓글 0

깨어있어라! 숨어라! 도망쳐라! 살아남은 자들이 살아남은 자들을 공격한다!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지진은 계속되어가고 굶주림에 사람들의 삶은 무섭게 변하면서 인간 과 인간의 싸움의 처철함이 보인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아들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노력의 숨어나는 영화 이며  따뜻한 남쪽 바닷가를 찾아 아들을 데리고 가는 두 사람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와 살아남은 자들이 공포, 생존을 위한 숨막히는 사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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