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잘봤습니다...
엽문 1편을 되게 감명깊게 보셨나봐요 ^^ 2편도 나름 괜찮았는데 혹평을... ㅋㅋ
저도 잘은 모르지만 몇가지 알려드리고 싶은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로 엽문과 황비홍의 차이점에서 엽문만이 실존인물이라고 하신거같아서...
황비홍 역시 허구가 아니라 실존인물입니다... ^^
중국 역사에서는 엽문 보다 오히려 황비홍이 더 칭송받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무에 능한 사람은 드물지만 황비홍은 무예와 의술을 동시에 섭렵했죠...
영화의 내용대로 힘없는 백성을 돌보는 국민적 영웅이었답니다...
그를 재현한 영화는 우리가 아는 황비홍 시리즈를 포함 100편이 넘는다로 합니다...
엽문이라는 인물이 시대적으로도 그렇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이소룡이라는 인물과 직결되어 있어서
황비홍보다는 좀더 우리에게 가까이 느껴지는건 맞는것 같네요 ^^;;;
두번째로 견자단에 대해 좀더 설명드리고 싶어서요...
견자단은 엽문1, 2를 통해 일약 스타가 된 배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연걸과 견자단은 비슷한 또래의 액션스타였지만 데뷔가 빨랐던 이연걸이 황비홍으로 좀더 유명세를 탄것 뿐이죠 ^^
그당시 견자단은 배우보다는 액션감독으로 유명한 스타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정두홍 무술감독&배우 같은 느낌의...
헐리웃 진출 또한 둘다 비슷합니다... 비록 조연이었지만...^^;;
웨슬리스나입스가 출연했던 블레이드2라는 영화에 견자단이 뱀파이어사냥꾼의 일원으로 출연했었죠...
성룡과 이연걸이 헐리웃으로 진출한 중국무술영화의 빈자리를 그들 못지않게 묵묵한 액션만으로 지켜온 견자단이랍니다...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에서 현재 그에 대한 관심도 최고라고 할수있죠...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철마류'라는 영화를 한번 빌려보세요...
황비홍의 아버지 '황기영'으로 등장하는 견자단의 화려한 발기술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무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