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6세 남아 (초등 1학년) 이고 5월말 TIA 언어 마비와 전신 힘빠짐으로 발견했습니다. 우측 전두엽에 뇌경색이 이미 1년보다 더 전에 발생한것을 알게 되었고, ㅅㅊㅅㅂㄹㅅ 와 ㅅㅇㄷ ㅇㄹㅇ ㅂㅇ 외래 진행 중이며 ㅅㅇㄷ에서 6월~7월 중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부터 아이가 코감기 기운이 있았는데 일요일 저녁부터 고열(38~39) 후 다음 날 점심에 언어 마비가 20~30분이 와서 ㅅㅇㄷ 응급실에서 수액 및 해열주사를 맞고 현재 미열(37) 수준 입니다.
어제 언어 마비 이후, 오늘 아침에 쉬운 보드게임을 하는데 평소에 잘하던 돈계산을 하기 어려워 하고, 한글을 쓰는데 어려워 하는 등 (에를 들면 글자 '다' 를 쓰는데 힘들어 한다던가 맞춤법이 평소보다 많이 틀려하고) 인지기능이 약간 저하된 느낌 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열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약간 기억력이 떨어진 것 같고요.
평소보다 짜증을 많이 냅니다. 평상시에는 잘 우는 아이가 아닌데 감정적으로 2번 울었네요. 첫번째 울때는 오른쪽 팔에 감각 이상이 살짝 5~10분 왔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감기, 열이 있는 상태에서 언어 마비 이후에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지...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뇌경색이나 뇌 이상의 징조인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한밤중에 응급실도 다녀오고 오래 있디보니 아이가 지쳐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신중을 기하고 싶습니다.
응급실은 여러번 가봤지만 수액 치료 & 물 많이 먹이라는 것 외(물은 잘 마시는 아이 입니다)에는 따로 해주시는게 없어서... 답답하여 문의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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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비클 작성시간 26.06.23 현재도 ㅅㅇㄷ 병원에 계신건가요? 저희 아이가 6세에 수술하고 초1때 고열로 뇌경색이 와서 ㅅㅇㄷㅇㄹㅇ병원에 일주일 입원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운동부위에 경색이라 한쪽 팔과 다리가 컨트롤이 안되었어요. 몇주뒤 회복은 했지만요~
응급실에서 수액까지 맞으셨을 정도면 검사는 다 하신것 같은데 그때는 뇌경색이라고 결과가 나온거는 아닌거지요? 인지기능도 떨어지고 짜증내고 그러는거는 아무래도 뇌가 피로한거 같은데 허혈일수도 있고요.. 잠 많이 재우시고 물도 충분히 마시게 해주시면 도움 될거예요~ 병원진료를 당겨서 보시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tia가 잦아지면 뇌경색이 온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