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5월 1차. 좌뇌
25년11월 2차. 우뇌
ㅅㅂㄹㅅ병원. ㄱㄷㅅ교수님께 수술받은 초등학생 4학년 아이입니다.
주증상
울때 손발힘빠짐
라면. 짜장면 먹을때 시야흐려짐
1차 수술후
25년 6월말. 계란찜 먹다가 왼쪽 종아리에 힘풀림.
(다리들고 누웠고 10분 안쪽으로 괜찮아짐)
2차 수술후
25년 11월말. 퇴원 다음날 말이 잘 안나온다하며 왼손 새끼손가락에 저림? 무감각? 증상있었음.
26년6월.
모야랑 관련은 없는것같긴한데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열심히 뛰고ㅠ 수업시간 준비하러갔다가 갑자기 명치를 쥐어짜듯이 아팠다고해요.
양호선생님이 핏기없는 얼굴로와서 바로 뉘여서 물을 먹였다하셨고, 혈압과 산소포화도는 정상!! 심박수만 100이상이었다고해요.
20분정도 누워있다 괜찮아진것같다해서 집에왔어요.
저희 아이는 수술후 위 3번의 경우와 중간중간 구토증세 3회정도(열동반및 체함?)가 있었습니다.
주증상인 손발힘빠짐(1회). 시야흐려짐은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지난 수요일. 2차수술후 6개월 차 MRI검사가 있었구요.
사진을 찍어오진 못했지만, 수술로 심어놓은 혈관은 잘 자라는 중이었고, 뇌 가운데 모야혈관들은 없어지고있었으며. 혈류도 노란색이 조금씩 보이기시작했습니다.
ㄱㄷㅅ 교수님은 아이가 증상도 없다하니 1년뒤 강남에서 보자!! 라고 하셨어요.
입원때마다 살짝 높았던 간수치로 소화영양과도 협진해서 우루사도 먹고 CT촬영도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지만 수치는 계속 떨어지지않더라구요.
왜인지 모르겠으나 별달리 달라진게없는데 지난주 피검사에서는 정상이 나왔어요.
교수님이 그만보자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뛰어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성향을 가진 남자아이라서 학교생활이 심~히 걱정입니다.
물은 매일 1.5리터를 마시라하지만. 하루 1리터정도 먹는것같고, 잠도 10시간 자게하고싶은데 평균8시간~9시간정도 자는것같아요.
핸드폰및 Tv등 게임이나 영상도 2시간 이하로 자제하고싶은데 이마저도 평균3~4시간정도 보는듯해요..
갈수록 더 말을 안들으려고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말도 안되게 핑계대며 고집이 늘어나고있어요.
카페에서 유리공주처럼~ 댓글들보며 마음을 다잡곤하지만, 쉽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