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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3

작성자moonlight| 작성시간10.10.14| 조회수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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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인심 작성시간10.10.24 어둑해진 마당에 홀로 서 계신 아버님을 두고오신 맘이 오죽하였습니까! 20년뒤의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겸손하고 차분하게 10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분 내외간 다복 하시길 빕니다.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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