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단무지작성시간05.01.11
FM2의 필름을 손으로 감고 있는 내 모습을 찍겠다고 들이대던 애덜의 폰카.... 영상세대들에게 필카는 박물관용 古物인가요? ...모든 것이 '깊이없이 속도만 존재'하는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를 읽으려니 눈알이 핑핑 돕니다.
작성자신원중작성시간05.01.11
사진도 파인더에 들어온것을 찍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에들어온 세상을 담는 것이 중요한 관점이될듯 싶습니다 생성과 소멸이 자유로워 지고 우리의 기억처럼 부재를 증명하는것이 무의미 해질수도 있습니다 영원이 란것은 없고 우리가 있는 순간의 의미가 중요한 문제로 등장 하는 인간 실존의 중심에 사진이 서게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