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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작성자이치우|작성시간26.06.14|조회수183 목록 댓글 0

 

               <환희>

                                장경욱 

 

삶의 기원조차 희미한 의문의 연대 뒤로 

매일 새로워진 길 위에 

끝없이 광휘에 불타오르는 영광에 빠져 

시들지 않는 환희에 취한다.

 

헤어날 수 없는 황금의 물결은 

나조차 가늠하지 못할 

엄청난 풍요의 축복을 가져와 

 

하늘의 눈부신 은총은

황홀한 즐거움만큼 

늘 현실을 압도하는 권능 아래 

시간의 정점에서 밀려드는 꽃바람 가득 

 

한없이 아름다운 추억마저

그리운 로망으로 다가와 

빌길 머문 곳마다 불멸의 신화로 남는다.

 

       2026년 6월 14일 쓰다 

 

이 시는 문학 월간 동인지나 인터넷에 있는

전자책(e-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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