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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시

부의 화신

작성자이치우|작성시간26.06.06|조회수61 목록 댓글 0

 

         <부의 화신>

                                   장경욱 

 

황홀한 기쁨을 감출 수 없는 

기념비적 꿈의 물결 아래 

온갖 부귀가 한없이 잇따라 

시간의 정점에 멈춰서 신기원을 맞는다.

 

괜스레 불필요한 수식어에 앞서

황금빛 시그널 그 자체로 

잃어버린 신화의 기억을 살리는 

 

꽃바람 가득 일상 향연에 

예기치 못한 우연에서마저

자연스레 압도적인 위엄만큼 

항시 즐거움은 극치에 이르러

 

시종 연대를 모를 영광의 분신같이 

각양 보화의 축복 속에 

부의 화신으로 이상향의 복락에 취했다.

 

      2026년 6월 6일 쓰다 

 

이 시는 문학 월간 동인지나 인터넷에 있는

전자책(e-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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