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종결자>
장경욱
하늘의 은총 가득 기쁨에 빠져
전방위 거리의 시공을 넘어
황금빛 메아리 따라
한없는 환희에 취했다.
꿈결같은 축복 가운데
시야 저마다 사로잡는 장관마다
절정에 눈부시게 빛나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그리운 황홀경에 젖어
아무런 방향을 잡을지라도
불가항력 운명이 가는 대로
항상 신화의 영광을 따라 맴도는
마냥 아름다운 꽃길에 안겨
영원한 찬가를 부른다.
2026년 6월 10일 쓰다
이 시는 문학 월간 동인지나 인터넷에 있는
전자책(e-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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