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우위>
장경욱
아득한 세월이 흘러도
천지간 끝 모를 은혜 속에
전혀 비교되지 않는
오늘도 압도적 우위의 삶을 그려본다.
광휘의 바람 속에 저 높이 올라
찬란한 하늘을 나는 기쁨 가운데
엄청난 부귀의 축복 가득
각양 눈부신 풍요의 결실 따라
향하는 곳마다 꽃 물결이 일어
일상 깊이 잠든 기억을 깨우는
영광의 찬가 한없이 맴돌아
감탄 자체로 의문의 여지없는
불가항력 신화에 빛나는 운명만큼
영원히 압도적 우위의 자취를 남긴다.
2026년 6월 11일 쓰다
이 시는 문학 월간 동인지나 인터넷에 있는
전자책(e-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