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광송>
장경욱
하늘의 끝 모를 은총 가득
내 마음에 잠든 기억을 깨워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대영광송의 찬가에 빠집니다.
저 멀리 희미한 숨소리조차
간절히 부르는 열린 가슴마다
친히, 기도 소리에 응답하시는
만세에 함성 드높이
복락 가득 신바람 가운데
항상 생명의 길을 펼쳐주시니
삶의 영원한 등불로 다가와
세월 속 눈부시게 찬란한
지극히 위대하신 뜻을 새겨
대영광송의 찬송을 부릅니다.
2026년 6월 17일 쓰다
이 시는 문학 월간 동인지나 인터넷에 있는
전자책(e-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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