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건도
서건도 면적은 13,367㎡이며,
육지와의 거리는 300m이고,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해안(강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바닷물이 갈라지면
서귀포 해안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하고,
해안에서 섬까지 걸어가는 동안
조개와 낙지 등을 잡는 재미로
체험관광객들의 발길이 잦다.
하루에 두 번 썰물 때마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서건도에 방문 예정이라면,
바다갈라짐 시간표나,
물 때를 확인해야 한다.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한 달에 10차례에 걸쳐
앞바다가 크게 갈라지는
제주판 '모세의 기적',
서귀포시 서건도(일명 써근섬)로 알려져 있는데,
이 바다 갈라짐 현상은
보름이나 그믐에 규모가 특히 크며,
바다가 갈라지게 되면 좌우 10m 이상 넓어진 갯벌이 드러나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서건도를 왕래하면서 신비감을 맛볼 수 있다.
기원전 1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파편과 동물뼈,
주거 흔적 등이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서건도는 수중화산으로 섬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가치를 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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