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엔
소낭
줄자로도 잴 수 없는 오늘 밤 내 그리움
저기 뜬 조각달은 이 맘 알고 있을까
저렇게 등돌려 선 건 내 맘 모른단 뜻일까
그래서 그런가 보다 새벽하늘 적시고 간
내 맘 대신 아침 이슬로 서러움을 흘린 후
다시금 꿈틀 거리는 한없는 이 적막함
밤에는 웃음소리 들릴까 했었는데
무에 화가 나 있는지 토라진 네 모습이
어쩌다 나와 닮아서 시를 쓰게 하는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소엽 답글을 쓰댜 햇갈려 잘 못 쓴 점 양해바라오며
한없아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흰 눈썹 하나가 그렇게 외로웠나 봅니다
박여주님 댓글 감사하오며 즐거운 저녁의 시간 되세요~ -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작성자상큼향기 작성시간 26.06.15 마음을줄자로 잴수 있음 얼아나 좋을까요
표현이 넘 뛰어나요 -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상큼향기님 댓글 고맙습니다
늘 향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