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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엔

작성자소낭|작성시간26.06.14|조회수31 목록 댓글 14

    이 밤엔

                            소낭

 

줄자로도 잴  수 없는 오늘 밤 내 그리움

저기 뜬 조각달은 이 맘 알고 있을까

저렇게 등돌려 선 건 내 맘 모른단 뜻일까

 

그래서 그런가 보다 새벽하늘 적시고 간

내 맘 대신 아침 이슬로 서러움을 흘린 후

다시금 꿈틀 거리는 한없는 이 적막함

 

밤에는 웃음소리 들릴까 했었는데

무에 화가 나 있는지 토라진 네 모습이

어쩌다 나와 닮아서 시를 쓰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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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소엽 답글을 쓰댜 햇갈려 잘 못 쓴 점 양해바라오며
    한없아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흰 눈썹 하나가 그렇게 외로웠나 봅니다
    박여주님 댓글 감사하오며 즐거운 저녁의 시간 되세요~
  •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작성자상큼향기 | 작성시간 26.06.15 마음을줄자로 잴수 있음 얼아나 좋을까요
    표현이 넘 뛰어나요
  • 답댓글 작성자소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상큼향기님 댓글 고맙습니다
    늘 향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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