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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봄

작성자샘터2|작성시간26.06.05|조회수23 목록 댓글 7

노년을 보람있게
꽃잎이 바람 따라
살며시 길 위에 내려앉듯
세월도 그렇게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젊음은 멀어졌어도
마음속 꿈은 아직 피어 있고
주름진 손끝마다
살아온 이야기가 꽃이 됩니다.
좋은 벗과 마주 앉아
웃음 한 자락 나누고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의 하루를 보듬으며
오늘도 감사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노년의 행복이고
그것이 인생의 보람입니다.
남은 날들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날들,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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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상큼향기 | 작성시간 26.06.05 버퍼링 소엽어린이네 ㅋㄷㅋㄷ
    아직 어려 그러니
    아빠가 이해 하세요
  • 작성자친구따라 | 작성시간 26.06.05 ㅋㅋ
    새봄을
    기다린다는
    말이제ㅎ
  • 작성자소엽 | 작성시간 26.06.05 자연의 사계절은
    또다시 어떻게든. 오지만

    인생의 봄은
    암만 붙잡아도
    떠나려고만하니
    붙들어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내 모습이 처량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삼지구엽초 | 작성시간 26.06.05 털복숭이 강아지가,, 더 기뻐 반기는 모습이라요~~~,,ㅎ,ㅎ
  • 작성자정우 | 작성시간 26.06.05
    소엽님이 저렇게 행복한 모습은 처음이라요..
    역시 ,,,남자를 만나야 본 모습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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