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보람있게
꽃잎이 바람 따라
살며시 길 위에 내려앉듯
세월도 그렇게
내 어깨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젊음은 멀어졌어도
마음속 꿈은 아직 피어 있고
주름진 손끝마다
살아온 이야기가 꽃이 됩니다.
좋은 벗과 마주 앉아
웃음 한 자락 나누고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의 하루를 보듬으며
오늘도 감사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노년의 행복이고
그것이 인생의 보람입니다.
남은 날들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날들,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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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큼향기 작성시간 26.06.05 버퍼링 소엽어린이네 ㅋㄷㅋㄷ
아직 어려 그러니
아빠가 이해 하세요 -
작성자친구따라 작성시간 26.06.05 ㅋㅋ
새봄을
기다린다는
말이제ㅎ -
작성자삼지구엽초 작성시간 26.06.05 털복숭이 강아지가,, 더 기뻐 반기는 모습이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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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우 작성시간 26.06.05
소엽님이 저렇게 행복한 모습은 처음이라요..
역시 ,,,남자를 만나야 본 모습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