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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장모가 된날

작성자꿈앤들|작성시간26.06.10|조회수31 목록 댓글 11

어제는 탁구 쳐서
이기고 기분 좋고 러버도
새로 갈고
라켓도 거금 들여 주문했다
34만 원 러버 8만 원
나를 위해 투자한 날

기분 좋게 놀고 있는데
큰사위 전화 장모님의
말씀이 도움 되었어요
하며 밝은 목소리다
간암인 줄 안 사돈이
림프종이라고 희망이
조금 있다 한다

내 동생 이야기를
해줬더니 맞아요 한다
내 동생은 완치판정
얼마 전 받았다
일요일 아들하고 둘이
일본 간단다
맞아요
용돈 보내드릴까요
한다
주면 좋지 했더니
보내왔다

요렇게 뻔순이가
되고 작은딸도 주었는데
짠돌이 셋째는 소식이
깡통이요
기다려도 안 줄듯
포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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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상큼향기 | 작성시간 26.06.10 탁구도 돈있어야 치는구나
  • 답댓글 작성자친구따라 | 작성시간 26.06.10 좀 잘치는 사람들은
    자기 라켓으로 하니까
    글쿠
    일반인들은
    탁구장라켓으로
    배우면 됨ㅎㅎ

    진짜 배울려면
    다른 탁구장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배울것을 추천함ㅎㅎ
  • 작성자샘터2 | 작성시간 26.06.10 탁구도 이기고, 새 라켓도 장만하고, 좋은 소식까지 들으셨으니 더없이 기분 좋은 날입니다.
  • 작성자삼지구엽초 | 작성시간 26.06.11 저런돈을 주고,, 탁구채를 구입할 바엔,, 술~을 사먹고 말끼다,,,ㅎ
    아니면 내 혼자,, 차 몰고 어디든가,, 휘 꽃구경 갔다 ㅏ 올끼라요,,,ㅎ
  • 작성자정우 | 작성시간 26.06.11
    라켓 하나가 자전거 한대값이네...

    저걸로 치면 무조건 이기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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