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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어제는

작성자소엽|작성시간26.06.06|조회수32 목록 댓글 11

어젠 점심 약속도 있고
머릿털 몇개안되는거 깎아야
해서 부지런히 살았던곳 광주
경안동으로

이곳 미장원은 옛날 그대로
주인이 언제나. 친절하다
그래서 늘 남녀노소 사람이 많다
어젠 주인혼자 있어 빠르게 깎고
오가는 골목길 양지바른곳에
이렇게 탐스런 꽃과 열매가
잘 자라고있어 한참을 보고또보고
어찌이리 잘 키울꼬

자주가던 경안시장에 들어서니
김이모락모락
금방만든 족발집.떡집.찐빵 만두집
재래시장이라도
이집들은 깔끔하고 맛있어서
베낭 한가득 담고

점심약속했으니 차가지고
나 있는곳으로 오십사
네분 할베들 태우고 오셔서
태전동 여주님네 동네입구에서
점심 잘먹고 초월에서불러
초월에도 이분들하고
같이가서 일보고 있는동안
찻집에서 차한잔 대접하고 쌩 ㅡㅋ

블루베리

치자꽃 열매는 익어가며 빨간데
꽃은 우윳빛

장지동 항아리 보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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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버퍼링 | 작성시간 26.06.06 저도~
    꽃보다 수육에 눈길이 가네요
    꽃은 여자들이 가지고 우리는 수육이나 먹읍시다~ㅎ
  • 답댓글 작성자정우 | 작성시간 26.06.06 버퍼링 
    버퍼링님 의견에 저도 한표..ㅎㅎ
  • 작성자상큼향기 | 작성시간 26.06.06 치자향이 여기까지 ㅋㄷ
    점심 맛나것어요
  • 답댓글 작성자소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써빙하는 언니도 친절
    하부지덜 농담에도
    잘 대응 고맙게

    며칠있슴 치자꽃이
    잎을덮을만큼 피고있어요
    향도 진하고
  • 작성자정우 | 작성시간 26.06.11
    마지막 사진...
    막걸리를 부르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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