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시간 속에
즐거움은 웃음으로
대답했다
그 속에 마냥 행복이
함께 따라주었다
아들 아들 아들
내 아들 밖에 안 보이던
시절도 있었다
그 아들이
어느덧 결혼도 하고
가족도 뒤로한 채
엄마와 단둘이 여행은
쉽지가 않다
이해해 준 며느리에게
고맙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모두 고맙다
이 세상 태어나서
제일 많이 웃고 행복했던
시간들은 추억 속으로~~
작은딸이 아들에게
엄마 맛있는 것 사주라고
보내준 걸로는
미즈노 탁구복 1벌과
양말도 그리고
일본인코치와 탁구도
치고~~
큰사위가 준건
내주머니 속으로
더 중요한 건 우리 아들
장모님이 아들에게
엄마 모시고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 사드리라고
오십만 원 보내시고~~
단지 남편이 옆에
없다는 게 아쉽다
엄마 나는 이제 새로운
직장이라 휴가도
마음대로 못써 누나들
하고 가 또 기회 되면
함께하자
아낌없이 엄마에게
효도관광은 막을 내리고
다음은 딸들하고
그래도 막내딸하고
갈까 생각 중
미즈노 가게에서
유니품 사고
요렇게 신나게 마무리
구경하는거봐
내가 탁구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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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상큼향기 작성시간 26.06.17 일본가서도 탁구쳤나봐
여튼 자손이 많으니
다복하고 좋아 언니
행복하게 살아
그동안 고생 했으니
맘껏 복누리고 살어 -
작성자소엽 작성시간 26.06.17
영감 잘 떠나셨네
그나마 저렇게 놀수있을때
영감있슴 지금도 병원으로
밤마다 불러대는 영감
뒷바라지중. ㅡㅋ
할만큼했쓰니
자유로운 영혼으로
우리 꿈 멋진인생 시작이닷 -
답댓글 작성자상도 작성시간 26.06.17 그랑께 말여유 ~ ㅎ
-
작성자정우 작성시간 26.06.17
일본 아지매도 무찌르고 왔구나..ㅎㅎ -
작성자상도 작성시간 26.06.17 출세가도를 달리시는데
우리랑 겪이다른 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