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인 혼자사는 친구가 있다
막내 아들이 2주에 한번씩
엄마 친구분들과 드시라고
이렇게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고 간단다
50평 아파트에 아들 신혼초
함께 살때 우리가 놀러갔었는데
며느리 밥도 살짝 챙겨다주는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엄마도
챙겨준다니. 지금쯤 그 아들이
50살 넘었을텐데
기특하고 이삐다
며느리 둘다 시골이 친정이라
내 친구가 사돈덜을
엄청 챙긴다
아들이 엄마를 닮은듯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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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인 혼자사는 친구가 있다
막내 아들이 2주에 한번씩
엄마 친구분들과 드시라고
이렇게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고 간단다
50평 아파트에 아들 신혼초
함께 살때 우리가 놀러갔었는데
며느리 밥도 살짝 챙겨다주는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엄마도
챙겨준다니. 지금쯤 그 아들이
50살 넘었을텐데
기특하고 이삐다
며느리 둘다 시골이 친정이라
내 친구가 사돈덜을
엄청 챙긴다
아들이 엄마를 닮은듯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