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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부럽다

작성자소엽|작성시간26.06.20|조회수28 목록 댓글 14


아들만 둘인 혼자사는 친구가 있다
막내 아들이 2주에 한번씩
엄마 친구분들과 드시라고
이렇게 냉장고에 가득
넣어두고 간단다

50평 아파트에 아들 신혼초
함께 살때 우리가 놀러갔었는데
며느리 밥도 살짝 챙겨다주는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엄마도
챙겨준다니. 지금쯤 그 아들이
50살 넘었을텐데
기특하고 이삐다

며느리 둘다 시골이 친정이라
내 친구가 사돈덜을
엄청 챙긴다
아들이 엄마를 닮은듯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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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우 | 작성시간 26.06.20
    우리집 냉장고는 텅 ~~

    비 그치면 나가서 뭐라도 사다가 챙겨야겠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소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1등 신랑 ㅡㅋ
  • 답댓글 작성자친구따라 | 작성시간 26.06.20
    냉장고를
    작은걸로
    바까버려요ㅎㅎ
  • 작성자박여주 | 작성시간 26.06.20 작은 아들을 낳걸 그랬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소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지금이라도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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