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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어제는~~~

작성자꿈앤들|작성시간26.06.21|조회수31 목록 댓글 4

비도 내리고
꿀꿀한 날이 여지만
신나게 놀고 깨지고
김치찌개 먹고
어린이대공원 공연을
보러 갔다

탁구 치는 회원이
무명가수로 출연하기에
가냘프게
들려오는 목소리는
넓은 공간에
애초롭게 퍼졌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인다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다
그래서
더욱더 안쓰럽고
나의 딸이 아프기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공연은 끝나고
터벅터벅 아쉬움에
두부김치에
한잔 마시고 돌아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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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엽 | 작성시간 26.06.21
    하필 비가 내려
    공연장에 탁방 식구뿐이네
    노래한다는이가
    젊은데
    유방암은 수술 잘 하고
    관리 잘하면
  • 작성자샘터 | 작성시간 26.06.21 회원분 비가 내린 뒤 하늘이 맑아지듯, 힘든 시간도 지나가고 밝은 날이 꼭 찾아올 것입니다.
  • 작성자박여주 | 작성시간 26.06.21 관객이 많아야
    더 흥이 나고
    노래 부르는 동안 이라도
    아픔을 잊을텐데....
    회복 잘되서
    오래도록
    노래 부르실수 있을꺼예요
  • 작성자정우 | 작성시간 26.06.22 new 조선족, 시몬, 철수, 억만장자, 중곡동이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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