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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좋은글

그치지 않은 비는 없다

작성자상큼향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21 목록 댓글 10

그치지않는 비는 없다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비가 쏟아 졌습니다.

 

할 수 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비가 언제 그치기는 하는 걸까?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적이 있는 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시간이 지나면 결말이 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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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상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기타리스트는 손끝이 단단해지기까지
    몇번 벗겨진다네요
  • 작성자꿈앤들 | 작성시간 26.06.11 순탄하게 사는게 최곤대
    그게 맘대로 안된다요
  • 답댓글 작성자상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순탄하게 사는사람 드물어
    겉으론 그리 보이는데
    다 곡절이 있고
    사연이 있엉
  • 작성자버퍼링 | 작성시간 26.06.11 진리는~
    평범함 속에서 오는거지
    거창한데서 오는건 아니구나
    소소한 글속에서 새겨야할 진리가 많으니~
  • 작성자샘터2 | 작성시간 26.06.11 비를 피하는 것보다
    비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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