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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하늘과 땅사이...

작성자아르빈스(영월)|작성시간26.06.06|조회수12 목록 댓글 2

더위에 지쳤는지 노목이 벼랑에서 넘어저 임도에 처억~
누웠습니다.
아주 낮거나 아주 높거나 그러면 좋았을 터 인데...
딱...빈스가 발뒤꿈치를 들어야 톱이 닿는 높이입니다.
깽깽이 발로 발돋움을 하고
톱질을 하니 목도 어깨도 허리도...불편하고 아프다고 아우성입니다.
산중 땅겅시가 질때이니 지나다니는 사람이 있을리없고
땀 뻘뻘 헌납하고 작업 마무리
하니 종아리에...빈스가 산중에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잠시 잊었노라 하면 네 이눔!!!
합니다.
그렇게 또 하늘과 땅을 드나들며 하루가 마무리 되고
오늘 아침을 맞이 합니다.
지나가는 땅거미가 빈스와 눈을 마주 치더니...저 눈빛은 무슨 뜻일까!..오늘은 하루종일 땅쥐의 눈빛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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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풀내음 (군산) | 작성시간 26.06.06 고생하셨네요 시골살이는 모든것이 내손을 거처야되니 더 힘이들지요
  • 작성자장미향기(동해) | 작성시간 26.06.10 또 넘어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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